
요약 : 원작 없는 전독시 영화
- 얼척 없는 상황 묘사
- 갑자기 튀어나오는 뭔지모를 설정
- 훅 들어오는 PTSD
- 감흥도 없는데 쓸데없이 강조하는 주제의식
-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캐릭터들
- 암 걸리게 만드는 아역(심지어 배우도 같음...)
전독시 원작을 모르는 사람은 이런 감상을 느꼈구나 싶었음
유일한 장점은 이 영화는 원작이 없기 때문에
전독시보다는 내상이 좀 덜했다랑 CG는 괜찮다 정도

요약 : 원작 없는 전독시 영화
- 얼척 없는 상황 묘사
- 갑자기 튀어나오는 뭔지모를 설정
- 훅 들어오는 PTSD
- 감흥도 없는데 쓸데없이 강조하는 주제의식
-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캐릭터들
- 암 걸리게 만드는 아역(심지어 배우도 같음...)
전독시 원작을 모르는 사람은 이런 감상을 느꼈구나 싶었음
유일한 장점은 이 영화는 원작이 없기 때문에
전독시보다는 내상이 좀 덜했다랑 CG는 괜찮다 정도
전사독도 나온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뭔 차기작이 벌써 나오지? ㅋㅋ
사실 원래 작년에 개봉해야 했던 영화라
엄밀히 말하자면 전독시 쪽이 차기작임ㅋㅋㅋ
전사독도 나온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뭔 차기작이 벌써 나오지? ㅋㅋ
사실 원래 작년에 개봉해야 했던 영화라
엄밀히 말하자면 전독시 쪽이 차기작임ㅋㅋㅋ
날 속인거니
그럼 창고영화 짬처리한거네 ㅋㅋㅋ
전독시 엉망인건 그나마 원작이 영화하기 어려운 작품이었다는 변명이라도 있지 이건 그냥 박아버렸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