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겪는 일이라 걱정할 필요는 없다더라 난 어릴때 친할머니 장례식에서 친척들 우는거 보고 '울지마요. 인생은 원래 서글픈거에요.' 라고 했다더라 시발 뭐하는 새끼였지
https://cohabe.com/sisa/5219541 어릴때 기억이 없는게 아동기억상실증 이라고 하더라 클리너즈 | 2025/12/20 01:28 44 969 대부분 겪는 일이라 걱정할 필요는 없다더라 난 어릴때 친할머니 장례식에서 친척들 우는거 보고 "울지마요. 인생은 원래 서글픈거에요." 라고 했다더라 시발 뭐하는 새끼였지 44 댓글 밑바닥슬라임 2025/12/20 01:29 그 답을 알아내기 위해 넌 루리웹에 온거야.... 혹시 잊었어?? 면먹는하마 2025/12/20 01:29 어릴때 인생2회차였다가 커가면서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기억을 삭제한(아무말) Way of Life! 2025/12/20 01:29 하필이면... 크리스탈아이 2025/12/20 01:32 난 아직도 여탕생생함 Lussaphi 2025/12/20 01:31 파편적으로 생각나긴 하는데 그럼 난 레플리칸트야? 멍게소리여 2025/12/20 01:32 나도 굴직한건 1살때도 기억함 데엔드로 2025/12/20 01:32 난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관에 넣고 묻는데 내가 할아버지 왜 저기 들어갔냐고 빨리 꺼내야 된다고 난리쳤다던데 ㅋㅋㅋ 밑바닥슬라임 2025/12/20 01:29 그 답을 알아내기 위해 넌 루리웹에 온거야.... 혹시 잊었어?? (LEghyB) 작성하기 Way of Life! 2025/12/20 01:29 하필이면... (LEghyB) 작성하기 면먹는하마 2025/12/20 01:29 어릴때 인생2회차였다가 커가면서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기억을 삭제한(아무말) (LEghyB) 작성하기 Lussaphi 2025/12/20 01:31 파편적으로 생각나긴 하는데 그럼 난 레플리칸트야? (LEghyB) 작성하기 멍게소리여 2025/12/20 01:32 나도 굴직한건 1살때도 기억함 (LEghyB) 작성하기 크리스탈아이 2025/12/20 01:32 난 아직도 여탕생생함 (LEghyB) 작성하기 클리너즈 2025/12/20 01:33 지쟈쓰 (LEghyB) 작성하기 데엔드로 2025/12/20 01:32 난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관에 넣고 묻는데 내가 할아버지 왜 저기 들어갔냐고 빨리 꺼내야 된다고 난리쳤다던데 ㅋㅋㅋ (LEghyB) 작성하기 클틴이 2025/12/20 01:32 인생 2회차 상태인건가...? (LEghyB) 작성하기 Insert 2025/12/20 01:33 근데 어릴적에 기억에 강하게 남을 충격적인 일은 30년이 넘어도 없어지지 않더라. 아직도 나 고소공포증이 생기게 된 일 기억함 (LEghyB) 작성하기 마시쩡우유 2025/12/20 01:33 다 기억은 안 하는데 강렬한 건 기억하지. 유치원 시절에 얼굴 본 뜬다고 얼굴에 석고 부은 거..... 응어리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지만, 그거하자고 한 부모님과 선생님의 의도가 아직도 이해가 안 돼. (LEghyB) 작성하기 ABCTOXYZ 2025/12/20 01:33 남에게서 들은 말을 옮겼거나 전생의 기억이 아직 남았거나 빙의(?) 당했거나 (LEghyB) 작성하기 클리너즈 2025/12/20 01:34 빙의 방지 마법이 잘 작동했구나! (아님 (LEghyB) 작성하기 푸레양 2025/12/20 01:33 나는 큰 것만 기억나고 흐름은 잘 기억이 안나던데. 솔직히 이제 초딩 때도 잘 기억 안남 -_ㅜ (LEghyB) 작성하기 모작중 2025/12/20 01:33 홍루니...? (LEghyB) 작성하기 요파충장군 드레이도우 2025/12/20 01:34 난 제대하고 반년도 안 되어서 중대원 이름 다 까먹었는데 (LEghyB) 작성하기 자이안트카타 2025/12/20 01:34 강렬한 기억은 기억하지. 나도 2살때 가족 + 친척들이 나이트 클럽 간거 기억함 (LEghyB) 작성하기 범블풋 2025/12/20 01:35 가장 오래된 기억이 유치원 버스 탈려고 달려가는데 뒤에서 개 덮쳐져서 다리물리고 피질질 흘리면서 울었던 기억임 (LEghyB) 작성하기 VICE 2025/12/20 01:35 난 아직도 두 살 때 방바닥에 똥지리며 기어가고 그걸 엄마가 신문지로 받아내며 따라다녔던 기억이 난다 (LEghyB)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LEghyB)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아까 올라왔던 "중국 해산물 식당 스케일" 가격 찾아봤음 ㅋ [6] 클카피카베노오토 | 1시간전 | 461 ???: 어떻게 귀족새끼가 변경백한테 깝치나요? [8] 모작중 | 1시간전 | 1055 미소녀라고 엉덩이에서 향기가 날거란 생각은 마라 [10] 8790426187 | 1시간전 | 1108 시간여행자님 주무세요? [2] FlGARO™ | 1시간전 | 397 스타 유저들 ㄹㅇ 숨 넘어가는 상황 ㅋㅋㅋㅋㅋ [9] こめっこ | 1시간전 | 334 말딸) 개선문상 종료후 귀국하는 Manga [1] 클틴이 | 1시간전 | 476 시진핑에 대한 놀라운 사실 [11] BeWith | 1시간전 | 978 어릴때 기억이 없는게 아동기억상실증 이라고 하더라 [27] 클리너즈 | 1시간전 | 969 미국 호위함 건조사업 개판났네 [10] 데스피그 | 1시간전 | 764 블루아카)실수로 우롱차가 아니라 우롱하이 마신 아루 [8] 614824637 | 1시간전 | 843 동물은 꼬리가 생명 [5] 평범학생 | 1시간전 | 667 블루아카) "배고프지?" [6] 레플. | 1시간전 | 687 체인소맨) 레제편 이후가 꼭 나와야 되는 이유 [6] 환인眞 | 1시간전 | 514 전설의 성교육 만화 리뷰 [15] 레플. | 1시간전 | 662 나 면접의 신이야 떨어져 본적이 없음 [8] 밀떡볶이 | 1시간전 | 905 1 2 3 4 5 6 (current) 7 8 9 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소속사 대표의 모델 성폭O 고발한 강인경 근황 직장 ㅎㅃ 레전드 우한폐렴 근황.jpg 살벌하신 강호동 선수시절 감독, 코치... 호불호 비키니 몸매.jpg 이혼숙려캠프.. 남편녀석 결혼하고 바람 피고 다니고~ 아잇! 유인촌 성질 뻣치기전 싹쓸이...ㄷㄷㄷㄷ 서울 가서 이 차 봄 고백공격 후기 코스프레 피아노 근황 일본 스시집이라는데 이것도 혐한인가요?? 섹트 DM 성장서사...jpg 스타일 좋은 아줌마들.jpg "미국 젊은이들은 너무 뚱뚱하거나 멍청해" 여성용 19금쇼의 현실 태국 공군이 현재 위기인 이유 정형돈 어머님 장례식장 불참한 황제성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다이소내복녀 자연 골반 인증 골때리는 신작 만화 나왔네 ㅋㅋㅋ 문신있고 없고의 차이 지금 환율 1년전이랑 거의 똑같네요. 여자가 답장 느리면 포기해라 모닝글리오.jpg NASA에서 유심히 관찰하는 곳 15년전 아버지가 물려주신 금고를 따본 여자 한달만에 투자금 10배 ㄷㄷㄷ ㅇㅎ)조출당한김에 올리는 넷플 일본 양아치 연애 예능서 논란이라는 출연진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사우나 사망사고 입짧은 햇님 유투브 게시물 업뎃 (활동중단 발표) 쿨교신자쎈세의 겨울 코미케 작품 표지 전현무 논란 대응, 사과가 항상 빠른 이유 이영자도 기겁한 박나래의 술버릇 ㄷㄷ 어제자 롤스로이스 vs 화물차 사고 ㄷㄷㄷ.jpg 미국 근황 공항에서 절대하면 안되는 행동 동양인 혐오의 나라가 되어버린 핀란드 ㅋㅋ 충주맨이 만든 괴물로 평가받는 후임 ㅋㅋㅋㅋ 동덕대학교 공학전환 반대한다고 락카테러 일어남! DMZ 숲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이유 대한민국 3대 기억 오류.jpg 의외로 사내복지 철저한 곳 홍대의 밤 거리를 취재하는 기자 여사친이랑 둘이서 술마시능데 여사친 친구가 꼽사리낌 조현병 증상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갤럭시 s26 카메라 근황 자취녀의 인증샷 업무보고 후 짤라야 한다는 여론 많은 장관... 연금복권 당첨자 폰 알림창 상태 갑분싸 대참사 터진 BTSㅋㅋㅋㅋㅋㅋ 필리핀인이 생각하는 한국인의 문제점 박나래) 가 불러온 스노우볼.JPG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유부녀 태국 응원하는 한국을 본 캄보디아 반응 밝혀진 저속 노화의 비밀 20년 불알친구들의 우정 곧 대량 실직자들 쏟아져 나올 업체 중앙대 98학번 이승희 약사 환율이 떡락한 이유가 나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 여성이 피부과를 찾아가 자기 허벅지 안 쪽을 보였다 가락시장 곗돈 15억 횡령 ㄷㄷ
그 답을 알아내기 위해 넌 루리웹에 온거야.... 혹시 잊었어??
어릴때 인생2회차였다가 커가면서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기억을 삭제한(아무말)
하필이면...
난 아직도 여탕생생함
파편적으로 생각나긴 하는데
그럼 난 레플리칸트야?
나도 굴직한건 1살때도 기억함
난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관에 넣고 묻는데 내가 할아버지 왜 저기 들어갔냐고 빨리 꺼내야 된다고 난리쳤다던데 ㅋㅋㅋ
그 답을 알아내기 위해 넌 루리웹에 온거야.... 혹시 잊었어??
하필이면...
어릴때 인생2회차였다가 커가면서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기억을 삭제한(아무말)
파편적으로 생각나긴 하는데
그럼 난 레플리칸트야?
나도 굴직한건 1살때도 기억함
난 아직도 여탕생생함
지쟈쓰
난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관에 넣고 묻는데 내가 할아버지 왜 저기 들어갔냐고 빨리 꺼내야 된다고 난리쳤다던데 ㅋㅋㅋ
인생 2회차 상태인건가...?
근데 어릴적에 기억에 강하게 남을 충격적인 일은 30년이 넘어도 없어지지 않더라.
아직도 나 고소공포증이 생기게 된 일 기억함
다 기억은 안 하는데 강렬한 건 기억하지. 유치원 시절에 얼굴 본 뜬다고 얼굴에 석고 부은 거..... 응어리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지만, 그거하자고 한 부모님과 선생님의 의도가 아직도 이해가 안 돼.
남에게서 들은 말을 옮겼거나 전생의 기억이 아직 남았거나 빙의(?) 당했거나
빙의 방지 마법이 잘 작동했구나! (아님
나는 큰 것만 기억나고 흐름은 잘 기억이 안나던데. 솔직히 이제 초딩 때도 잘 기억 안남 -_ㅜ
홍루니...?
난 제대하고 반년도 안 되어서 중대원 이름 다 까먹었는데
강렬한 기억은 기억하지. 나도 2살때 가족 + 친척들이 나이트 클럽 간거 기억함
가장 오래된 기억이 유치원 버스 탈려고 달려가는데 뒤에서 개 덮쳐져서 다리물리고 피질질 흘리면서 울었던 기억임
난 아직도 두 살 때 방바닥에 똥지리며 기어가고 그걸 엄마가 신문지로 받아내며 따라다녔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