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분이 오셨습니다.
김혜성(남자 지휘관)
이다은(그로자)
김하영(리바)
세 분의 토크쇼 재미있더군요.
기억 나는 거 몇 개 뽑자면…
1. 최애캐
- 김: 유희, 린드(둘 다 풀돌)
- 이: 네메시스(대사가 별로 없어서)
- 김: 레나, 클루카이(리바와 티키타카하늨게 재미남)
2. 기억나는 대사
- 김: 스프링필드(센타였나) 이벤트때 자조하는 대사
- 이: 게임 시작할때 지휘관에서 해장술 건네주는 대사
- 김: 미션 승리 시, 대사
3. 개인 질문
- 김: 헬레나와 멜리나 중 누구와 놀아줄거냐? 둘 다
- 이: 해장술 or 포테이코 요리? 해장술
그밖에 김혜성 성우는 딱 남자 지휘관이고
이다은 성우는 조용했고(실제로는 활발한 성격)
김하영 성우는 분위기 메이커에
순간 리바로 바뀔때 딴사람 같고
아무큰 재미난 토크쇼였습니다.
아 신촌에서 한게 오늘이었구나 완전히 까먹고 있었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