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너스
진입 장벽
미국내 인종 갈등 문제
1차세계대전 이후 흑인 대접
남부 백인 우월주의와 KKK단
흑인 털어먹던 인디언 이야기
흑인 블루스 음악에 대한 이해 조금
부두교에 대한 이해 조오금
뱀파이어 대한 이해 조오오오금
당시 갱스터에 대한 이해 조오오오오금
깜둥이 백인 아일랜드인 대한 이해 조오오오오금
흑인 마을에 섞여 사는 아시아인 대한 이해 조오오오오오금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한 때 미국에서 떠들석 했던 무정부주의자 대한 이해
그런 무정부주의자내부에서 벌어진 갈등에 대한 이해
미국에서 벌어지는 반이민정책과 ICE 대한 이해
미국 사회에 깊숙한곳에 숨겨져 있다는 백인 비밀 단체에 대한 이해
미국 사회에서 만연한 흑백 갈등에 대한 이해
백인이 운영하는 가라테와 닌자에 대한 이해

한국에서 인기 ㅈ도 없어서 상영관 칼같이 내려간탓에
상영해 주는 영화관 찾기가 제일 큰 진입 장벽이였음
사실 둘 모두 잘만든 영화다보니 배경지식이 크게 없어도 관람에 별 문제는 없음.
진짜 문제는 작성자 말대로 상영관이....
사실 내가 한 말은 아니긴 함
엣 와타시...?!?
사실 둘 모두 잘만든 영화다보니 배경지식이 크게 없어도 관람에 별 문제는 없음.
진짜 문제는 작성자 말대로 상영관이....
사실 내가 한 말은 아니긴 함
엣 와타시...?!?
원배틀 저거 배우 파워로는 볼만한데 요즘 같은 시대엔 좌파 영화 소리 들어도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사실 저 영화 무정부주의자나 극단좌파들 미친듯 개패는 영화기도 함ㅋㅋ
아 물론 극우 꼴통들은 더 쎄게 패지만.
둘 모두 영화관에서 보는 재미가 더 있더라
원배틀애프터어나더는 미국식 드립이 넘쳐나서
한국 관객들이 잘 즐길까 했는데
남녀노소 다 재밌게 웃어서 그런가 재미가 더 있더라고
아버지 세대면 높은 확률로 혁명가 세대였으니
공감 할 수도 있을 듯
저 두영화 진짜 상상 이상에 임팩트가 있어서 좋았음 둘다 좀 정신나간느낌으로 보게되기도 하고
금요일 퇴근할 때 봐야지 ㅋㅋㅋㅋ
했는데 개같이 아침에 하거나 아주 심야에 하거나
보고 싶었는데 망설이니 내려갔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