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김토끼를… 오늘은 프리 오픈 파티 성우들도 오고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내일은 스페셜 투어도 예약했습니다. 1년 동안 운영한다고 하네요. 전시물도 적절하게 교체한다고 하니 앞으로도 몇 번 더 방문할 것 같아요.
1년 동안~ 1년 동안~
그리워하는 시키캉이 이리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