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성장했다고는 하는데, 달러로 환산한 GDP는 오히려 깎였음. 경제 성장률을 환율 상승률이 추월한 것. 우리가 물건을 구매할 여력은 깎이는데 반대로 유가 등의 물가는 환율이 오를 때마다 가파르게 오르니까...
분배 없는 성장은 의미가 없지.
실질임금 상승도 최근에 줄어서 거의 없고
(분배)
소수만 계속해서 부자가 되고 나머지들은 가난해지는 거임ㅋㅋ
칠딸라는 너무 적소. 십 사딸라!!
아니 거기서 그렇게 드리프트를?!
그러면 일본처럼 성장도 없는...
칠딸라는 너무 적소. 십 사딸라!!
너무 적소. 이십팔딸라!
너무적다 칠십딸라!
에이 이정도는 되야지
20억딸라!!!!!!
분배 없는 성장은 의미가 없지.
그러면 일본처럼 성장도 없는...
아니 거기서 그렇게 드리프트를?!
(분배)
이거지
분배할려고 하니
개그지들이 부자님 죽는다고
분배외치면 빨갱이드립을 하지 뭐야?
그 말을 듣고 마르크스 등장
가난한자가 보수를 지지하면 지능문제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구조적으로 해석하면 분배를 하려고 하면 가진자는 그 리스크를 못가진자에게 전가하려 들거든.
그러니 역설적으로 못가진자들이 분배를 반대하는거지.
일본은 엔달러 때문에 3분의 1이 뭉텅이로 깎였든뎁. 우리도 비슷하군
역성장이라고 하니까 역돌격같아서 뭔가 이상하네ㅋㅋㅋㅋ
마이너스 0.9%라 쓰면 안되나
실질임금 상승도 최근에 줄어서 거의 없고
선진국이 되자마자 역성장이!
소수만 계속해서 부자가 되고 나머지들은 가난해지는 거임ㅋㅋ
환율글이 베스트에 보였다 하면
한 반쯤은 얘인거같어...
계속 썼다 지웠다 그러기도 하고
환율 내릴때도 썼는데
그건 유게이들이 베스트에 안 보내주더라...
경제는 성장했는데 달러 gdp로 환산하면 역성장한게 아니라.
그냥 역성장 한거임.
원화 가치 펌핑으로 명목상 경제 성장 시키려면
존나 쉬움.
원화를 존나 풀어서 인플레이션 100% 찍으면 명목 성장율 100% 됨
실질 성장율은 0이지만.
원화 폭락으로 달러기준으로 하면 연봉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