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만 하다 바로 미국으로 날라갈 생각뿐이였을텐데...특검이 소환하고 출국금지라니...예상치 못한 변수...
들리는 말에 의하면 특검에서 진술이 사실과 달라 뽀록났다 하던데...
청문회에서 사실대로 폭로하고 청문회 스타가 됐다면 어떠했을까 안타까운 인간...
위증을 해야할만큼 금전적인 혜택을 제공받았나? 그랬다면 별수 없겠지만
아니라면 그냥 병신년 중 하나 일뿐...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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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에 미국 못가요?
출국금지 ㅋㅋ
추천.
주걱..
원숭이..
국가와 국민을 우롱한 죄..
광화문4거리에서 공개처형으로 엄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금전혜택 보다 무언의 압력 아닐까요
주사를 뾰족한 턱으로 놀듯
위증을 안해도 뒤지고 위증을 해도 뒤지고
쟤는 제대로 잘못걸린 케이스인데 모로가나 도로가나 어짜피 ㅈ될꺼 위증은 하지말았어야죠...
그게 더 가치있는 행동일텐데.
정복 입고와서 위증 하고
대한민국 군인의 명예를 더럽힌죄
어떻게보면 불쌍한사람일수도 대위 나부랭이가 상관말에 쫄을수밖에 없는 위치에 집안사정까지 별로일수도
시집은 다갔네..
옷벗기싫으면 시키는대로 하라고 지시받았을거임 특검에서 밝히면 다나오겠죠 ㅋㅋ
청문회에서 성실하게 다 썰풀었다면 군생활 풀렸을텐데
강제로 군복 벗어야할 상황이라도 비례대표라도 한자리
근데 이제 넌 걍 끝난거 같다
대본하나 던져주고 잘하면 별하나정도..........명령에 죽고사는 쫄다구인생이 뭐......
대세는 기울엇는데 ㅉㅉ
나이도 어려보이는게 어쩌다가 저지롤이냐
저런 병신이 자랑스러운 대힌민국의 군인이라니 X발년...
생각이 없어 답답하다. 앞을 못보다니...
거짓말 하면 턱이 늘어난다 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