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더미 떠앉은 대한민국 대재앙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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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 공공부문 부채에서 제외된 금융공기업 부채와 정부가 미래에 지급해야 할 공무원·군인연금 등 연금 충당부채 643조6000억원을 포함하면 공공부문 부채는 이미 1600조원을 넘어섰다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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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지난 10월 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액 7조4867억원을 더하면 전체 규모는 1303조2398억원에 달한다. 올 들어 열 달 동안 100조1406억원이나 급증한 것으로,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자영업자의 빚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인 가계부채는 무려 1600조원을 넘는다는 얘기가 나온다.
공공부채도 1000조, 가계부채는 1300조.
제외된 부채 모두 합하면 공공부채도 1600조, 가계부채도 1600조.
담뱃값 등, 세금 그렇게 올리더니 다 최순실이랑 박근혜 똥구멍으로 들어갔나요?
그리고 기사에는 아직 우리가 져야할 2018 평창올림픽 빚은 빠져 있군요.
다음 정부는 이 정부가 벌여놓은 빚잔치 치우느라 정신이 없을 판에
누구는 3년 임기 제한하고 내각제의 과도정부가 되어야한다?
개소리 지껄이고 있고요.... 정신 없는 인간 정말 많습니다.
다음은 국가부채 검색하다가 어느 블로그에서 본 자료인데 딴지에서 퍼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딴지 주소로 남길 게요.
경제파탄낸 원흉이 최경환,유일호이죠.
특히 최경환은 본보기를 위해서라도 진짜 처벌이 필요함.
저는 이 인간이 모든 공직에서 물러서는순간 국외로 도망칠 준비하고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1600조 와 겁나 많네 가늠이 안 된다
공공부분, 공기업 부채가 핵폭탄입니다.
이건 국가자산을 팔거나 세금 더 걷는 것 말고는 답이 없어요. 나라의 재산을 팔거나 국민들 등골 휘는 미래가 예약되어 있습니다.
행정직 같이 줄일 수 있는 공무원 구조조정하고 기업에게서 세금 더 걷지 않으면 온전히 국민부담으로 가게 됩니다.
문제는 국민도 가계부채라는 폭탄을 안고 있어서 공공부분 부채를 감당할 여력이 없다는 것.
IMF때처럼 국민이 공공부분의 빚을 갚을 능력이 없어요.
결론은 공공부분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하고, 뼈를 깍는 구조조정 만이 살길입니다.
그리고, 가계부채를 줄일려면. 최저임금 대폭인상은 불가피하고.
대학교 등록금 정책(사실, 가계부채의 상당수는 대학등록금이 많이 차지하고 있다고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도 정부가 직접 개입해서 대폭 조정하는거. 이거말고는 답이없습니다.
차기 정부가 이거는 정말 시급히 해야할겁니다. 정권교체될시, 차기 지도자에 대해 이 대학등록금 관련한 문제와 최저임금 인상 관련해서 어떻게 정책을 구상하고있고 추진할것인가를 중점적으로 평가할겁니다.
그래서 뇌물수수등걸리면
십원한장까지
다 뺏어야함.
그돈으로 처리해야됨
그동안 쌓아온 똥이 얼만데 5년가지고 되겠어요
그런데 3년으로 줄이자니 가당치 않습니다
앞으로 새누리 제외한 건강한 보수와 진보가 그들이 똥을 싸온 세월만큼 장기집권해야 똥을 다 치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ㅜ
난 빚이 하나도 없어서 정말 다행.
와.. 박근혜에 비하면 그 이명박이 양반처럼 보일정도로 장난아니네
에효....우린 빚이 천조국이네....
천조라...... 가늠도 안되네..
오메 시부럴ㅋ
얼마나 해쳐먹었을까
부역자놈들 재산 싹다 환수해서 갚아야죠. 버러지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