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2014년 러시아 소치 올림픽의 입장권 최종 판매율은 90%
평창올림픽 입장권 판매율 93%·누적관중 54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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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입장권 판매율 93%..
참고로 2014년 러시아 소치 올림픽의 입장권 최종 판매율은 90%
평창올림픽 입장권 판매율 93%·누적관중 54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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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히 엄마아부지도 오늘 하키보러 평창가셨단 ㄷㄷㄷ
올림픽 망하길 은근히 바랬던 야당들 이불킥...
자게도 한 몫했죠...
그 장본인들은 지금 심정이 어떨까유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자게의 버러지들이 한몫했죠^^
정답 ㄷㄷㄷㄷ
평창올림픽 망하기를 기도하고 제사 지내고 있는 것들 싫어할 뉴스~
명절기간이 물린것도 호재겠네요 ㄷㄷㄷ
야당의 도움이 컸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면 자신이 망한 다는 사실을 다음 총선까지 눈치 못채도록 해야 합니다.
이 글을 빨리 삭제하셔야 그들이 알지못할 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알바들은 이런글 보고 안합니다
ㅋㅋㅋㅋ
평창망해라 하던 놈들 쌩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 자리가 많다는 뉴스 본 것 같은데
표만 사주는 사람들이 있는 듯.
기업들이 자발적 강매 해주니까요.
기업체에서 시줘서 그런듯합니다 ㄷㄷㄷ
친구가 자원봉사 지원갔는데
빈자리 엄청많아서 자원봉사자들이 빈자이 어느정도 채운다하더라고요
기업들이 많이 샀죠. 개인이 사기엔 가격이 녹록치 않기도 하구요.
공무원들도 한몫했을듯...
돈많은 사람 많구나
흥행이 잘되서 다행이긴한데 적자는 어쩔수 없죠.
저거 얼마전 회사. 기타 공기업 들 활당 떨어졌죠
할당 ㅋㅋㅋㅋ수정이요
기업에서 사줘서... 완전인기종목 외에는 표는 다팔렸는데 사람은 없는게 많다고들하더라구요
난 망하길 바랫음. 즐겁게 시청은 하지만 아직도 잘되면 좋은건가 싶음. 망해야 다음부터 올림픽이니 뭐니 개최한다고 대기업이랑 연결하고 대가지급하고 세금 거덜나고 하는거 안볼수있을거같아서. 거기에 정치병 걸린새끼들이 올림픽 가지고 여당이니 야당이니 지랄하는꼴도 보기싫어서 레알 망해야 정신차리지 그생각임. 윤형빈 박영선 사진만봐도 좆같아 죽겠음. 저게 뭔짓인가 싶음. 근데 평창 올림픽 굿즈는 사고싶은 내 심리는 또 뭐란말인가..
가서보니ㅜ재미지더라구요
저걸 다 일반이 샀다고 믿는건 아니죠?
왜 이러기사는 같이안올리시나요?
기업이랑 공무원, 공기업에 강매한게 한두장이 아닐텐데 다른 올림픽이랑 비교할건 아닐듯.
어제 쇼트트랙도 빈자리 많지 안았나요?
제주변분도 할당 떨어졌다고
평창 다녀오더군요
할당 많아요 ㄷㄷ
와이프도 강매당했...
개막 담날 4인가족 컬링 보러 갔는데 조용하고 차 안막히고 좋더란 입장권도 저렴하고 역시 자게 반대로 ㅋㅋㅋ
세계적으로 흥한건 맞음 1월 12일 뉴스인데 그때도 이미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광고수익 기록했음 이만큼 관심도 많고 광고도 많이 붙었다는건데 인정할건 인정해야함
망한건 아닌데 굳이 이런 강매 포함한 표 판매율로 ja위하는 언플을 해야하나 싶음
문빠들이 그렇게 욕하는 기업들이 다 사줌 ㅋㅋㅋ
정작 경기장은 텅비어있는데 문빠들 정신승리쩌네
아주 부들부들 하는구만
맞는소린데...부들은 무슨...
저는 피겨스케이팅 구입했었다가 fan-to-fan에서 되팔았는데요...;;;
지자체에 강매한걸로 판매율 올려놓고 언플하면 안되지요...
기업에 강매, 강원도 주민한테는 무료로 살포.
93% 좋아하네. ㅋㅋㅋㅋㅋㅋ.
정가대로 판것만 계산하면 93% 택도없음.
ㅋㅋㅋ 참 어이가 없네요.
각 지자체 기업체 할당해서 각매했는데 무슨 93퍼센트라고 쥐랄을 하는지.
비인기종목에 표 엄청 뿌린거 모르시는분인듯
제 동생이 근무하는 학교에도 표 구매 요청이 있긴했는데...
강매는 아니었음
선생님들 대부분 설연휴고 고향도 멀고 해서 사지 않고
넘겨버렸는데 별다른 제재나 불이익 없음..
표 판매율보다 실제 흥행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올림픽 실제 가보면 사람들 득시글 한게 흥행한거 같음
수호랑 못사서 눈물찔끔한건 함정..
부들거리는 벌레에게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