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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유전자의 힘임
딴건 몰라도 살뺏는데 가슴만 저렇게 큰건
유전 맞다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것도 맞는말이긴 하지만.. 평생 유전자탓하면서 돼지로살지, 그럼에도 노력해서 개선할지는 본인선택이지
비만인것도 유전자가 있다던데 흠...
노력도 유전임
매일같이 저렇게 일찍일어나서 운동하고 조금먹고 저렇거 어케살아 ㅅㅂ
그게 유전자의 힘임
노력을 할 수 있는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거지
비만인것도 유전자가 있다던데 흠...
진지 좀 빨자면, 지방세포수는 유전적 영향도 있고, 유년시절의 식습관에도 영향을 받음
다만, 유년시절은 주로 부모의 식습관을 따라가기 때문에, 거의 유전적이라고 봐도 될정도의 요인이지
비만 유전자가 살 찌는거엔 영향을 끼쳐도 빠지는거에는 별 영향없음 살 빼는거는 노력 맞음
그렇게 많지는 않을거다
근데 최신 연구로는 유전 영향이 압도적이라고 하는 것도 나오고 있다더라. 식욕도 식욕에 대한 자제력도 다 유전이라고
ㅇㅇ 요즘 추세는 신체적인 부분에 있어서 유전적 요인을 되게 크게 봄
그게 키이건 지능이건 뭐 이것저것
장내균에 따라서 살이 잘 빠지는 체질, 잘 찌는 체질 나뉘어 지는건 팩트다 방송에서도 많이 나옴
한 시대의 트렌드인지 아니면 사실일지는 십년쯤 지나면 두각이 나타나겠지. 개인적으로 나는 사실일거라고 생각함.
비만 유전자도 있고 성장기 때 간식이나 옥수수 시럽(음료에 들어간 것들)을 많이 먹으면 지방세포 수를 늘린다는 연구가 있음.
또한, 적게 먹어도 더 많은 지방을 합성해내기도 하는데 체중을 줄이고 멋진 몸매를 만드는건 개인의 노력도
영향을 주지만 가장 큰건 의지임. 당장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도 해내겠다는 의지 하나면 됨
요즘 뭐 의지도 노력도 자제력도 식욕 이런 것들이 유전이라고 하는데 후천적으로는 무엇이든 수술 할 수
있음. 유전이라고 해서 포기할거 같으면 다 포기하고 살지만 그렇지는 않잖아?
유전이 내 한계가 얼마인지 정확하게 정해준게 아니면 증명하고 그 한계를 뚫어보는것도 내 자신이라고 생각함.
장내균따라서 흡수율이 좋고 나쁘고 차이있는거 맞고 비만 유전자 있어서 지방 축적 잘되는 사람 있는거 맞는데 빠지는건 개인 노력맞음 지방 축적이 양분으로 쓰려고 저장하는건데 그게 분해가 안되면 이미 멸종했을거란 생각 안해봤냐
결과적으로 잘지는 체질이니까 살빼기가 더 힘든거지 ㅡㅡ;
그리고 잘 찌는 체질이란것도 그만큼 처먹으니까 찌는거지 흡수율이 암만 높아봐야 남들 먹는만큼 먹으면 그렇게 차이 안남 오히려 흡수율 딸려도 오지게 처먹는놈들이 더 살찌지
노력도 유전이라고 생각하는 애들 있을듯ㅋㅋ
http://www.mdjournal.kr/news/articleView.html?idxno=27071
비만인것도 유전이면 자연에는 왜 비만이 없을까요
먹으려는 식탐과 그걸 막는 자제력 조차도 유전적 영향 얘기가 나와
비만 자체가 유전이 아니라 비만을 만드는 요인이 유전이라는거
식탐, 자제력, 흡수율, 기초대사량 같은 것들
비만인 애들은 다 죽었으니 유전될 수가 없지
신석기혁명때도 성인병으로 많이 죽어나갔지
인터넷 좀 하다보면 그렇게 생각하는 애들 천지삐까리임. 드립인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놀람.. 자기합리화 개쩜
유전 아니라고 무조건 노력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분들임...
우리가 현재의 물리법칙에서 살고있는 한
랩틴, 글렘린 코티솔 등의 호르몬 작용과 뉴런의 신호 그리고 장내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을 무시하는 결과가 나올수는 없는거임
암튼 이기사 한번들 읽어보시길 바람 http://www.mdjournal.kr/news/articleView.html?idxno=27071
노력도 유전임
이거 그림체 대꼴이야
근데 운동안해도 날씬한 체질이 있음
딴건 몰라도 살뺏는데 가슴만 저렇게 큰건
유전 맞다
남을 폄하하는것만은 유전이아니라 저런 년들 대가리가 문제지 ㅋㅋ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것도 맞는말이긴 하지만.. 평생 유전자탓하면서 돼지로살지, 그럼에도 노력해서 개선할지는 본인선택이지
골격은 운동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운동 하면 할수록 유전자 차이를 더 느끼긴 하더라.
사실 몸매 말고도
생긴 얼굴...유전자..
유전이나 재능이 많은 부분 차지한다고 별다른 노력도 없이 자기합리화는 하지말자
저 가슴은 유전이 맞아 지방을 태우는대 가슴만 남아 있다니
이 분 만화 번역된것 좀...찾아도 안 보이네
유전자 타령만 하면서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을 한심한 년놈들로 보이게 그리고 싶었나본데 정작 저 바보같은 외모는(특히 코) 유전자의 작용임. 성형수술 장려 만화인건가...
남들 2,3배는 먹어도 안찌는 타입들은 정말 부럽더라
경제적 요인과 유전자의 조합.
예전(만년 단위 얘기임)에는 칼로리 섭취 자체가 대중에게는 제한되니까 어떻게든 먹을것 찾고, 먹은거에서 칼로리를 최대한 흡수하는 유전자가 자손을 남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농업의 발달로 식량이 풍부해 지는 저런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비만이 되면서 자손을 남기기 어려워 지고,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 혹은 그림처럼 운동많이 하고 적게 먹을 수 있는 사람의 유전자가 자손을 많이 남기게 되겠지?-?표는 저런 분들이 요즘 자녀를 많이 안 낳으셔서-
유전자+ 노력
내동생 운동안하고 집밖에 잘 안나가는데
혼자서 고기 500g+냉면, 피자는 한판 이렇게 먹는데 60정도 나간다...
왜일까?
유전 맞지 나도 운동 안하는데 70 전후 왔다갔다 함 물론 잘 먹고
수면시간이 적어도 생활에 지장없는건 유전아니냐...
근데 유전을 떠나서 가정 환경적인 문제라고 한다면 좀 애매한 것이 같은 가정 환경에서 자라온 형제가 둘 다 비만이 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 것이 문제. 우리집 같은 경우도 동생의 경우는 조금 과체중이지만 나는 학창시절에는 줄곧 저체중. 군대에서 육체 노동을 했더니 그나마 정상체중으로 올라온 케이스라...
살 안찌는 체질과 잘찌는 체질이 있긴 있음
근데 그건 경향성 같은거고
과체중에서 일반체중으로 가는건 호르몬이상 수준이 아닌 한 노력영역임 다만 이제 미용체중에서 골격이나 그런 한계가 나오는 거지
그냥 과체중으로 뚱뚱한건 유전이고 자시고 병 아닌 한 많이 먹어서 그런거임
팩트) 대부분의 한국사람은 5시30분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8시에 아침먹고 회사 다닐 시간이 안나옴.
근데 노력하는것도 유전자
왜케 유전 타령이 많냐;;
운동은 하기 진짜 쉬운데
운동하고 저렇게 먹는건 대체 어떻게 하는거냐
진짜 조금먹던데
??? : 레이싱걸은 성 상품화니 없에야 한다!!
뭐? 그들이 한 노력은 뭐가 되냐고? 내가 왜 그걸 신경써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