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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임마 사유리 누나는 건들지 마 ㅜ
머리 잘돌아간다는 소리 아냐, 니들은 도대체 세상을 어떻게 보고 다니는거냐.
뭐?
오지랖 쩌는 ㅁ ㅣ친 아저씨네 ㅋ
저런 걸 보면 언제나 절대적인 정의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더듬거리며 대답하자니 상처가 될 것 같고, 그렇다고 무시해도 상처가 될 것이고... 저 아저씨도 마음고생이 심했을 듯
참사람이네
오지랖 쩌는 ㅁ ㅣ친 아저씨네 ㅋ
멱살잡은 양반은 구경했다는거네?
한번씩보면 나사빠진것같은 누난데 조여져있을때는 확실하게 꽉 조여져있는 누나야정말
뭐?
안돼 임마 사유리 누나는 건들지 마 ㅜ
너 임마 히토미...임마!
그렇게 이해하지마 ㅋㅋㅋ
머리 잘돌아간다는 소리 아냐, 니들은 도대체 세상을 어떻게 보고 다니는거냐.
머리속에 히토미만 가득차서 그럼
이 뇌속히토미환자놈들앜ㅋㅋㅋ
뭐가 조인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사가 잘조였다고 ㅋㅋㅋㅋ
내가 뭘?(초롱초롱)
?
응기잇!
미친것들아 별거 아닌걸 그런식으로 해석하지마!
저런 걸 보면 언제나 절대적인 정의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더듬거리며 대답하자니 상처가 될 것 같고, 그렇다고 무시해도 상처가 될 것이고... 저 아저씨도 마음고생이 심했을 듯
티리엘: (시무록)
그럴땐 수화를 흉내내면 보통사람들은 수화 모르니까 걍 손으로 수화 비슷한 동작만 보여줘도 포기하고 다른 사람에게 물어볼듯.
그러니까 더듬거리면서 물어보던 사람을 무시하던걸 옆에서 보던 아저씨가 장애인 무시한다고 멱살 잡아 밀쳤는데 멱살 잡혔던 사람도 말 더듬거리는 사람이었다는 건가
솔직히 사유리 누나는 본인이 눈이 죤내 높거나 아님 그냥 결혼할 생각이 없는 거지, 가만 보면 최고의 신부감이면서 예능 나와서 아쉬운 소리 하는 거 이해 안감.
엉덩이 장난 아님 사유리 누나.
예전 사진보면 진짜 쩜
마!
지금도 쩔어!
저런 누나랑 결혼하고 싶다앗!~
왜 사유리 누나 협박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