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출산하고 바쁘게 살다보니 벌써 40살
중반을 향해 달려가네요
나의 찬란했던, 아픔이 가득했던 10대에 함께 했던 노래를 들으니
말로 다 할 수 없던 감정이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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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쥬머니?
양아치?
말하는 꼬라지 하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