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씨게 오면 안치우고 그런다던데
우울증 그런건가?
어떻게 저러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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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사람이 망가지면 상식이 사라지니 함부로 못 말하겠다.
어떤 상황이든간에....저걸 적는 엄마의 마음이 너무 슬프다
ㅇㄱㄹㅇ.. 요즘 히키코가 많아서 뭐라 말을못하긋다.
이건 개인보다 사회적인 병이라.
매일저녁 양치질...
속옷 이틀이상도 안될거같아서 사흘로 바꿔?...
여러가지로 사람이 망가지면 상식이 사라지니 함부로 못 말하겠다.
ㅇㄱㄹㅇ.. 요즘 히키코가 많아서 뭐라 말을못하긋다.
이건 개인보다 사회적인 병이라.
매일저녁 양치질...
속옷 이틀이상도 안될거같아서 사흘로 바꿔?...
인간이 아닌게 맞는거같다
히키코모리 키우나본데 용돈10만원받으면
염치라도있으면 배달이라도 쳐먹지말고 살던가
한달1회도아니고 주1회 ㅋㅋㅋㅋㅋ
나 초딩때도 손발톱 스스로 깎았는데 저건 뭐하는 생물이지
군대왔는데 손발톱 혼자 못 깎는 사람도 있긴하더라
어떤 상황이든간에....저걸 적는 엄마의 마음이 너무 슬프다
개는 주인에게 무한한 사랑이라도 주지 저건 대체 뭐하는 생물일까
이빨 망가지면 인생 더 힘들어져. 취소선 긋지 말고 최소 한번만 양치질만 해주라...
손 발톱을 엄마가 깎아줘??? 속옷 사흘은 꼬치에서 시체 썩은 내 날 것 같은데 ;
손발톱은 뭐냐 ㅅㅂ
손.발톱도 혼자 못갂아
용돈받아 얻어먹고 살고있고
거기다 제한걸어놓은걸 보면
더 달라고 징징거렸었나보네 아이고 추하다 정말 ㅋㅋㅋ
뭘 잘했다고 저기다 끌 싸질러놨나 모르겠네
내가 이렇게 세상 밑바닥 폐급 불효자예요 라고 자랑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