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월동안 여러 커뮤니티 돌아다니며 설문조사를 받은 결과, 마침내 학사 논문을 완성했다
이제 12월 초까지 점수 기다리면 됨
그리고 이건 논문 안에 넣은 내용 일부



내용 2줄 요약
1. 게임 개발진을 중심으로 한 인물 마케팅은 매출의 유의미한 상승을 보장해주진 않지만, 잘 활용할 경우 급격한 하락을 막는 보험적 변수로 작용한다.
2. 게임 개발진의 얼굴 공개는 플레이어가 게임에 품는 감정을 조금 더 치우치게 만든다. 일종의 심리적 표적이자 강화제 역할인 셈이다.
얼굴까지 까 놓고 사기치겠어?에 가까운 심리이긴한데
이거 카운터가 코같은 놈들잌ㅋㅋㅋㅋㅋ
논문이라니 마녀왕국 출신인 사람이 여기있구만
얼굴까지 까 놓고 사기치겠어?에 가까운 심리이긴한데
이거 카운터가 코같은 놈들잌ㅋㅋㅋㅋㅋ
좋네요 데이터 기반으로 호감게임과 비호감게임을 카테고리화 한 다음에 각 설문요소에 대해서 카이제곱검정같은걸 수행해서 호감게임과 비호감게임을 나누는 요소를 통계적으로 검증하면 어떨까요?
논문이라니 마녀왕국 출신인 사람이 여기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