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당장 뭐든 간에 아시아인 좀 넣어라.
지금 스크린에서 우리의 입지가 퇴보하는 수준은 ↗나 끔찍하다.
스튜디오 놈들은 우리가 위험 부담이 크다고 생각한다
미나리, 페어웰, 패스트 라이브즈, 에에올,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샹치
전부 흥행 성공했다.
어떤 아시아 배우도 스튜디오에 1억 달러 근처의 손해조차 입힌 적이 없는데,
어떤 백인 놈은 2억 달러를 두 번이나 말아 먹고도 바로 다음 대작 영화 주연 자리를 꿰찬다.
우리는 뼛속 깊은 차별적인 시스템과 싸우고 있다.
진짜 하루하루가 ↗같다.
시무리우가 저런 발언 할때마다 아시안 마가들이 열폭한다고 ㅈㄹ하는거 보면 개웃김
시발 천안문 때문에 부모가 캐나다 이주해서 지금도 중국 민주화 운동 지지하는 사람에게 중국인 딱지 붙이는거 보면 어이없음
답이 없음 걍 본인이 감독해서 영화 찍는게 빠를정도임
차별도 좀 메이저하게 인정받는 차별이 따로있어요
옐로몽키맨은 존나 뒤로가서 줄서야댐
아시안을 많이 써달라 - 어...뭐 그렇게 주장할수도 있지.
어떤 백인 놈은 2억 달러를 두 번이나 말아 먹고도 바로 다음 대작 영화 주연 자리를 꿰찬다. - ㅅㅂ?
흑인은 쿼터제로 넣는데 아시아는 그것도 없지
결론은 한국이 헐리우드를 먹는 공급시장이 될수밖에 없겠군
저격한 대상이 꽤 특정되는걸 ㅋㅋㅋㅋ
결론은 한국이 헐리우드를 먹는 공급시장이 될수밖에 없겠군
마침 배우가 김씨 아들래미
답이 없음 걍 본인이 감독해서 영화 찍는게 빠를정도임
아니면 투자자로 가던가
ㅇㅇ 덴젤 워싱턴도 그러잖어
본인들 이야기를 안써준다고 한탄해도 변할건 없고
작은 영화든 큰 영화든, 본인들이 직접 바꾸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잖어
그래서 성공한 대부분의 아시안 주인공 작품이 아시안 감독 꺼잖아 ㅋㅋㅋ
자레드 레토 저격인가? 누구얘기지
ㄹㅇ 2억 달러를 두 번이나 말아먹을 능력자는 몇 안될텐데 ㅋㅋㅋㅋ
최근에 2억달러 두번 말아먹은거면 자레드 레토밖에 없지 않나
ㅋ
나도 자레드 레토부터 떠올랐는데 ㅋㅋㅋ
흑인은 쿼터제로 넣는데 아시아는 그것도 없지
사실 동양인 인구자체가 적기도 함
근데 미국에서 동양인 비율 엄청 늘긴 함
이민 덕분인지 증가비율만 보면 폭발적인 수준임
흑인은 열등한 인종으로 여기고
아시안은 아예 로봇 취급 이라고 하잖아
사실 그래서 나온 게 pc임 백인들만 쓰지 말고 소수인종도 써달라는 거
차별도 좀 메이저하게 인정받는 차별이 따로있어요
옐로몽키맨은 존나 뒤로가서 줄서야댐
시무리우가 저런 발언 할때마다 아시안 마가들이 열폭한다고 ㅈㄹ하는거 보면 개웃김
시발 천안문 때문에 부모가 캐나다 이주해서 지금도 중국 민주화 운동 지지하는 사람에게 중국인 딱지 붙이는거 보면 어이없음
아시안을 많이 써달라 - 어...뭐 그렇게 주장할수도 있지.
어떤 백인 놈은 2억 달러를 두 번이나 말아 먹고도 바로 다음 대작 영화 주연 자리를 꿰찬다. - ㅅㅂ?
어떤 백인 놈은 2억 달러를 두 번이나 말아 먹고도 바로 다음 대작 영화 주연 자리를 꿰찬다.
누구 저격인지는 모르겠는데 저격을 ㅈㄴ 씨게하네 ㅋㅋㅋ
저격한 대상이 꽤 특정되는걸 ㅋㅋㅋㅋ
이게 웃기는게 하와이파이브오 리메이크 드라마도 잘 나갔으면서 출연료 협상 자체를 하는게 건방지다고 꽈찌쭈랑 동양인 배우들 자름
이후 시청률은 쭉쭉 떨어지면서 제작비는 오름...
차별을 위해서 제작비를 포기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차이나타운"은
이 세상의 법과 사회가 통하지 않는 혼돈과 부조리를 상징한다.
영화의 배경은 1930년대이지만 중국인들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민을 온 건
골드 러쉬 시기인 19세기 중반부터였다.
미국인들에게 아시아인들은 이민을 온지 70여년의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이방인이었던 것이다.
당시 철도노동자의 절반 이상은 인도인과 중국인이었다. 허나 묘사되지 않는다.
카우보이의 절대다수는 히스패닉이나 흑인이었다. 허나 묘사되지 않으며 히스패닉은 높은 확률로 무법자다
저격은 좀 위험한데 자기한테도 적용 될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잖아
로맨틱 주연에 남자좀 넣으라고 하는게 사실 k드라마, K영화에서 이미 성공한게 30년째거든. 이미 한국 남자배우로 주연 넣으면 봐줄 인원은 충분하긴함.
어딜 동양인이
소비자들도 느끼는데 저기 속해있는 관계자들은 더 잘 느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