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1인 크리에이터도 없던 방송 3사, 신문사 밖에 없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짜 뉴스에 숙청 당했을지 상상하면 무섭네요.
이런 시국에 김영삼 전대통령을 얼굴 팔아 먹는 건 너무 한 거 아닌가요;;;
https://cohabe.com/sisa/5153832
현수막을 보면 언론 탄압할 때 억울한 사람 많이 죽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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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개혁가는 김영삼옹ㅎㄷㄷ
군부 독재 개혁 당시 말인데 현재 10~20대들이 보면 메시지가 부정적으로 왜곡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국민의 힘이 국민의 짐, 내란 역적당으로 불리우는 이유!
김영삼 전대통령 발언은 선을 넘은 것 같습니다.
좋은 업적을 남길 때 남긴 발언으로 선동 왜곡하는 게 어이 없네요...
선동 날조는 저 당의 종특
그게 안통하면 계엄, 내란만 생각하는 것도 종특
21세기도 이런 선동이 통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