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헌제 주변에 숙위병 전부 자기 군대로 깔고 조조의 조씨와 하후씨가 너무 황제 주변에 군권 가지고 권한이 크다. 상소 올린 조언을 눈앞에서 때려죽임.
2. 장안 탈출한 헌제 모시면서 끝까지 온 상서령 양표, 누명을 씌워서 보란듯이 고문하고 파벌 강제로 해체시킴.
3. 그리고 갑자기 유비 따로 불러서 '천하의 영웅은 너랑 나밖에 없어. ㅎㅎ 알지?' 하고 떠봄.
ㄹㅇ 누구라도 저 상황은 쌔해서 잘해줘도 도망친다.
Crabshit2025/11/24 19:14
조조도 근데 "저새기 결국 내 사람 안될꺼면 가능한 빠르게 조져버려야하는데" 정도는 생각하고 있었잖아.
익명-Dg2NzQ32025/11/24 19:13
유비 이 배은망덕한 빨리 관우도 포장해서 바쳐야지 뭐하고 있어
린다훗치2025/11/24 19:13
서주때 승질좀 참았으면 전개가 달랐을까..?
익명-DI5NjIx2025/11/24 19:13
그와중에 통수칠생각하는 유비쿤
Crabshit2025/11/24 19:14
조조도 근데 "저새기 결국 내 사람 안될꺼면 가능한 빠르게 조져버려야하는데" 정도는 생각하고 있었잖아.
익명-DQwNjMz2025/11/24 19:27
1. 헌제 주변에 숙위병 전부 자기 군대로 깔고 조조의 조씨와 하후씨가 너무 황제 주변에 군권 가지고 권한이 크다. 상소 올린 조언을 눈앞에서 때려죽임.
2. 장안 탈출한 헌제 모시면서 끝까지 온 상서령 양표, 누명을 씌워서 보란듯이 고문하고 파벌 강제로 해체시킴.
3. 그리고 갑자기 유비 따로 불러서 '천하의 영웅은 너랑 나밖에 없어. ㅎㅎ 알지?' 하고 떠봄.
ㄹㅇ 누구라도 저 상황은 쌔해서 잘해줘도 도망친다.
익명-jcyMzkz2025/11/24 19:35
이걸보면 주유와 손권이 얼마나 현실감각 없었냐면 이런 유비를 금은보화로 꾀어 수중에 두고 관우장비를 부리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ㅋㅋ
1. 헌제 주변에 숙위병 전부 자기 군대로 깔고 조조의 조씨와 하후씨가 너무 황제 주변에 군권 가지고 권한이 크다. 상소 올린 조언을 눈앞에서 때려죽임.
2. 장안 탈출한 헌제 모시면서 끝까지 온 상서령 양표, 누명을 씌워서 보란듯이 고문하고 파벌 강제로 해체시킴.
3. 그리고 갑자기 유비 따로 불러서 '천하의 영웅은 너랑 나밖에 없어. ㅎㅎ 알지?' 하고 떠봄.
ㄹㅇ 누구라도 저 상황은 쌔해서 잘해줘도 도망친다.
조조도 근데 "저새기 결국 내 사람 안될꺼면 가능한 빠르게 조져버려야하는데" 정도는 생각하고 있었잖아.
유비 이 배은망덕한 빨리 관우도 포장해서 바쳐야지 뭐하고 있어
서주때 승질좀 참았으면 전개가 달랐을까..?
그와중에 통수칠생각하는 유비쿤
조조도 근데 "저새기 결국 내 사람 안될꺼면 가능한 빠르게 조져버려야하는데" 정도는 생각하고 있었잖아.
1. 헌제 주변에 숙위병 전부 자기 군대로 깔고 조조의 조씨와 하후씨가 너무 황제 주변에 군권 가지고 권한이 크다. 상소 올린 조언을 눈앞에서 때려죽임.
2. 장안 탈출한 헌제 모시면서 끝까지 온 상서령 양표, 누명을 씌워서 보란듯이 고문하고 파벌 강제로 해체시킴.
3. 그리고 갑자기 유비 따로 불러서 '천하의 영웅은 너랑 나밖에 없어. ㅎㅎ 알지?' 하고 떠봄.
ㄹㅇ 누구라도 저 상황은 쌔해서 잘해줘도 도망친다.
이걸보면 주유와 손권이 얼마나 현실감각 없었냐면 이런 유비를 금은보화로 꾀어 수중에 두고 관우장비를 부리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