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방송 기본이 상대 트집잡기임
그런데 기존에는 백종원이 윗사람 입장에서 아랫사람에게 말하듯이 하는 프레임이라
여러가지 트집이 가능했는데
남극의 쉐프는 촬영 당시가 전성기긴해도
기존 남극 인원에게 골목식당이나 축제때처럼 대놓고 아랫사람으로 대하면서 트집 잡을 수 없으니
재료로 트집잡는거지
그리고 여기에 백종원 특유의 말은 되는데(오래된 냉동고기이니 잡내 난다는거 자체는 시청자가 듣기엔 그런가? 하게 됨)
말 전체를 보면 말이 안되는 화법도 나와있고(보급이 1년에 1번이라 당연히 오랜된 냉동 일 수밖에 없는데 그걸 트집잡음)
내가 냉동 농약통을 썼어유 ?
새걸 사갖고..!
결론 : 연탄불고기는 신선하지 않음
냄새 난다고 하니까 주변사람들 다 돌아보는게 킥이네 진짜 ㅋㅋ
이사람이 갑자기 왜저러지? 같은 표정 ㅋㅋㅋ
냉동고기 유통기한은 1년 넘음.. 내가 작년 구정 때 받은 쇠고기 냉동고에 보관(홍두깨)한거 냉장실에서 해동 하고 육전 해 먹었는데 냄새 하나도 안남.. 하물며 최소 2중 냉동온도 나는 곳에 있던 고기가 냄새가 난다?? 제육이?? 나도 요리 좋아하는 입장에서 제육이 냄새 날 정도면 그 사람이 요리를 못 하는 사람이거나.
고기 보관이 잘 못 되었거나임.. 그런데 저 남극 쉐프가 그럴리가 없을껄?? 그 쉐프 못 까니까 이걸로 선회 한걸로 밖에 안 보임..
내가 냉동 농약통을 썼어유 ?
새걸 사갖고..!
결론 : 연탄불고기는 신선하지 않음
저 장면의 가장 무서운 점은 바로 옆에 남극대장이 앉아 잇다는거다.
대놓고 냄새 난다고 쿠사리 준거임
그럼 가는 김에 신선한 고기 좀 갔다주던가 ㅋㅋㅋㅋㅋ
냉동고기 유통기한은 1년 넘음.. 내가 작년 구정 때 받은 쇠고기 냉동고에 보관(홍두깨)한거 냉장실에서 해동 하고 육전 해 먹었는데 냄새 하나도 안남.. 하물며 최소 2중 냉동온도 나는 곳에 있던 고기가 냄새가 난다?? 제육이?? 나도 요리 좋아하는 입장에서 제육이 냄새 날 정도면 그 사람이 요리를 못 하는 사람이거나.
고기 보관이 잘 못 되었거나임.. 그런데 저 남극 쉐프가 그럴리가 없을껄?? 그 쉐프 못 까니까 이걸로 선회 한걸로 밖에 안 보임..
냄새 난다고 하니까 주변사람들 다 돌아보는게 킥이네 진짜 ㅋㅋ
이사람이 갑자기 왜저러지? 같은 표정 ㅋㅋㅋ
먹은 도중에 저러는 거 진짜 싫어
자기 과시 하려고 하는 거지만 저런 사람있으면 밥맛 다 떨어져
냉동실에 오래있어서 그래!
그야 그렇겠지!!! 남극이니까!!!!
신선식품류는 수시보급으로 들어가는데
냉동으로 넣으면 버티긴 하니까...
냉동타령은 웃긴게 원래 냉동만 쓰는 곳에서 냉동으로 트집잡으면 뭐 어쩌라는거지
자기가 생물 갖고가서 요리해주나
본인 프차 음식에서도 냄새 많이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