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진짜 거근신앙이 왜 생기나 헀더니
실물로 보니까 두배로 감탄이 나오더라
밤샘근무 하고 개피곤해서 뜨신물에 좀 지져야지 하고 목욕탕 갔는데
옆자리에서 샤워하던 아저씨를 쓱 보는데
진짜 뚱캔 굵기의 무언가가 턱 매달려 있음
내가 직업상 자재 크기나 길이를 눈짐작으로 가늠하거든
와 슬쩍 보는데 사우나에서 나와서 찬물 맞는 사람인데
대략 한 13cm정도 되고 굵기는 뚱캔 크기
보다가 내 꼬츄 보고
에이 시발 배설기관 새1끼야 하고 한심스러워지드라
앗 뭔가 바꾸고 싶어짐
유게이들은 다 클리 달고 다님 내가 보고 옴
요약 : 작성자 거근 아저씨한테 패배함
그렇다고 내가 거기서 대딸을 해줄수도 없어서 아쉽긴했음
유게 암컷이 하나 늘었군
발기시의 크기를 봐야됨... 저기서 안커지고 단단해지기만해고 끝나는경우도 봄
유게이들은 다 클리 달고 다님 내가 보고 옴
오줌 나오는 클리
오 페니토리스
요약 : 작성자 거근 아저씨한테 패배함
싸움이 성립될 크기가 아니여서 패배는 하지 않았다!!
너무 굵어도 좋을것없음. 우리나라 여자들 질사이즈로는 아파하는경우가 굉장히많아서..ㅜㅜ 내가 딱 그 케이스임
길이랑 둘레가 어느정도쯤...??
유게 암컷이 하나 늘었군
내가 목욕탕 다니면서 엉덩이골에 천사날개 그려둔 중년아저씨 다음으로 쇼킹했음
발기시의 크기를 봐야됨... 저기서 안커지고 단단해지기만해고 끝나는경우도 봄
그렇다고 내가 거기서 대딸을 해줄수도 없어서 아쉽긴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줄수 있었음 해줬냐 ㅋㅋㅋ
게이야....
굵기가 뚱캔....?
그럼 길이만 약간 짧아진 아스톨포 몬스터네?
요샌뚱캔이라고 하는구나 나땐 맥주잔 소리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