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 샌드위치(버거)
사실상 2019년 에그슬럿이라는 미국 샌드위치겸 버거 프랜차이즈가 한국에 오픈하면서 포문을 열었고
나름 샌세이션을 일으키면서
한국에서 미투 브랜드격인 에그드랍 외 기타 수많은 업체가 이 유행에 뛰어들었다가
2025년 지금
원본격인 에그슬럿은 한국 철수한지 오래고
에그드랍외 기타 미투 브랜드들도 점포수가 전국 100점포 미만급으로 사그라듬
https://cohabe.com/sisa/5152635
한국에서 아주 잠깐 유행하다 기억조차 남지않고 사그라든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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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이삭토스트가 대단하긴 하다
어떻게 샌드위치집 이름이 계란창1녀
본분이 계란이면 계란에 걸맞는 값을 해야 하는데 고기값을 받으려니 망하지
맛은 있었는데 한국에서 매년 반복되는 조류독감 때문에 달걀값이 분기마다 널뛰기해서 그런지 재료 수급 문제가 있었다고 하더라
달걀값 비싸졌기도하고
그러고보니 진짜 잠깐 보였다가 사라졌네....
고기 패티 안들어간 제품은 확실히 (할인안한)와퍼나 빅맥보다 쌌음.
가격보다는 아랫글 누가 써놓은거처럼 한국에서 달걀 수급 문제가 컸던거 같음
이런거 보면 이삭토스트가 대단하긴 하다
어떻게 샌드위치집 이름이 계란창1녀
그러고보니 진짜 잠깐 보였다가 사라졌네....
달걀값 비싸졌기도하고
맥모닝이 찾아먹기 편해서 가본적이없네
이삭미만 잡
본분이 계란이면 계란에 걸맞는 값을 해야 하는데 고기값을 받으려니 망하지
ㄹㅇ 그돈이면 부기먹지
고기 패티 안들어간 제품은 확실히 (할인안한)와퍼나 빅맥보다 쌌음.
가격보다는 아랫글 누가 써놓은거처럼 한국에서 달걀 수급 문제가 컸던거 같음
ㅇㄱㄹㅇ
적절한 밸런스의 이삭의 아성을 결국 넘어서지 못한
아 점포가 그렇게 적음? 가끔 먹긴 하는데
이삭 미만 아웃
맛은 있었는데 한국에서 매년 반복되는 조류독감 때문에 달걀값이 분기마다 널뛰기해서 그런지 재료 수급 문제가 있었다고 하더라
계란값 많이 오른것도 한몫하려나
내가 아는 slut이란 단어에 다른 뜻이 있나 싶었는데...
이삭의 가성비를 이길순없다
우리동네 에그드랍도 없어졌더라
걍 말도 안되게 비싸서 망함. 재료랑 비쥬얼 보면 걍 2500원짜린데 저걸 5000원 넘게 쳐받으니 망하지. 강남에서도 외면받았으면 말 다 했지 ㅋㅋ
이게 요식업계의 난제임. 소비자들은 이렇게 가격을 낮게 보는데 정작 재료값은 천정부지로 뛰어올라서 소비자의 시선과 음식의 가격을 일치시키지 못하는 ㅋㅋㅋ
쥐꼬리만하면서 존나 비쌈
가격에 비해 특출나게 맛있지도 않음 ㅋㅋㅋ
집주변 에그드랍 있던 곳 망하더만 이삭토스트 들어왔더라ㅋㅋㅋㅋ
심지어 이삭에도 비슷한 게 있어
토스트를 못이기면 자리잡기힘들지
에그드랍은 차라리 필리핀에서 자주 본듯 ㅋㅋ
너무 비싸 이런건 저렴해야지 먹지
계란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감당이 안되는것도 한몫할듯
맛은 확실히 있긴 했는데 저 때 단품 가격이 롯데리아 점심 데리세트보다 비싸버려가지고 한 두번 먹고 말았던듯
에그슬럿 지금도 코엑스에 있지않나? 작년에 먹었었는데
이삭토스트 그 특유의 소스가 진짜 대체불가임
맛이 나쁘진 않은데 사이즈가 작고 가성비가 어중간해서리
우리 동네는 매장 있긴 한데 단품가격이 7~8,000원이라.
바로 옆매장에 중국집 짜장이 6천원인데.
근데 또 카페가 많이 없어서 그런가? 아직 매장장사는 되는듯?
맛있었는데, 가끔 생각나도 매장이 많이 사라져서 먹기가 힘듬.
이삭토스트도 스크램블에그 옵션으로 팔긴하더라
이거 그리고 계란이 너무 질질 흘러서 지저분해져서 다음부턴 손이 잘안가더라
난 이삭보다 에그드랍이 더 좋긴 해
사업의 해자?가 낮아버리면 저럼. 계란이 특이한것도 아니고 조리난이도가 낮아서. 그래서 프렌차이즈들이 독점 소스로 본인들 독점을 지키는 케이스가 많지. 이삭 토스트 처럼 애플소스 같은거 없으면 ㄹㅇ 힘들거임.
먹기 개 불편함... 수제 버거보다도 불편함... 맛은있으니 가끔 먹긴했는데... 먹고나서 그냥 귀찮아서 기피하게됨
푹신한 달걀 좋아해서 좋아했는데 아쉽
이름이 왜 그래
달걀값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