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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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하며 은근 스트레스 주는 유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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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으로는 본인도 몰라서 갈구고 니가 알아서 알아오라고 시키는 경우도 있음
직속 상사가 저러면 개빡치지
직속상사 아니면 뻐팅겨야지, 그 뒤 알아서 일 안시킴
이런것도 모르나?
거야 가르쳐줘야할 니가 안가르쳐줬으니 모르지.
보통 자기 얕은 밑천 털리는게 싫어서 저럼
?? : 내가 왜 안알려주는지 알아? 니가 스스로 알아내야 의미 있어서 그래 다 너 위해서 그런거라고
쓰레기를 주면서도 아까워하면서 꼽 주는 유형
의도가 선명하니까. 갈굼과 내려깔기가 목적이거든
내 경험으로는 본인도 몰라서 갈구고 니가 알아서 알아오라고 시키는 경우도 있음
직속 상사가 저러면 개빡치지
직속상사 아니면 뻐팅겨야지, 그 뒤 알아서 일 안시킴
이런것도 모르나?
거야 가르쳐줘야할 니가 안가르쳐줬으니 모르지.
쓰레기를 주면서도 아까워하면서 꼽 주는 유형
?? : 내가 왜 안알려주는지 알아? 니가 스스로 알아내야 의미 있어서 그래 다 너 위해서 그런거라고
보통 자기 얕은 밑천 털리는게 싫어서 저럼
의도가 선명하니까. 갈굼과 내려깔기가 목적이거든
지도 정확하게 몰라서 대충 어림잡아 하는일이라서 못가르쳐주는게 태반임
갈굴 거리가 부족하면 일을 하지 못하는
"한번만 알려준다. 외워."
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