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공기업 회식자리에서 여직원 한테 앉으라고 말하다가
팔꿈치가 여직원 허리에 살짝 닿음
여자는 그걸 성추행이라 주장하면서 윗선에 보고,
남자는 3개월 감봉 + 강제 전출 징계 나옴
그리고 당연하게도 여자는 경찰에 고소를 때림

경찰 : 성추행 아닌데? 혐의없음

검찰 : 성추행 아닌데? 불기소 여자 패소

민사소송 1심 : 성추행 아니라고 ㅅㅂ

민사소송 2심 : 아니라고 !!
성추행을 주장한 여직원은 경찰 부터 검찰 법원 민사 소송 까지 싸그리 패소하고
변호사 비용까지 변상함 ㅋㅋ

여직원 : 엘베에서 내 어깨 만짐!
검찰, 경찰, 법원 : 응 그런거 안찍힘 ㅅㄱ

여직원 : 회식 자리에서 내 허리를 감쌋다고!
검찰, 경찰, 법원 : 확인 해보니 그런거 안찍힘 ㅅㄱ

결국 언론사는 징계를 내린 공기업에 징계 취소가 가능한거 아니냐고 취재를 했고
해당 공기업은 "성추행"이 아닌 "성희롱" 으로 징계 내린거라 주장
웃긴건 판결문에는 성추행, 성희롱 둘다 아니라는 내용이 포함됨
결국 공기업 윗선들은 자신들의 스윗함을 보여주기 위해
억울한 남직원에게 감봉 + 전출 징계를 내렸지만
여직원이 모든 소송에서 패소한 상황이라 ㅄ됨

이제 회사와 인사담당자와 여직원을 상대로
각각 퇴직금까지 쪽쪽 받아내면 되겠네
아오 ㅅㅂ
증거를 가져와!!!
ㅂㅅ
ㅂㅅ
아오 ㅅㅂ
증거를 가져와!!!
이제 회사와 인사담당자와 여직원을 상대로
각각 퇴직금까지 쪽쪽 받아내면 되겠네
법보다 징계가 위에 있네, 쳐 돌은건가
이제 공기업이 소송쳐맞을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