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히 48권 내내 썸타고
마지막엔 은근슬쩍 고백 할 것 같은 분위기에서 완결내서
독자 대부분이 힘멜프리는 공식으로 받아들였었는데

뜬금없이 50년 후 미래라고 후속작 나오더니
힘멜프리는 그없이고 50년간 만나지도 않았다는 데다가
주인공은 대머리 숏다리가 되어버리니까
48권 전권 불태우는 사람들이 속출했었음
솔직히 이해는 감

분명히 48권 내내 썸타고
마지막엔 은근슬쩍 고백 할 것 같은 분위기에서 완결내서
독자 대부분이 힘멜프리는 공식으로 받아들였었는데

뜬금없이 50년 후 미래라고 후속작 나오더니
힘멜프리는 그없이고 50년간 만나지도 않았다는 데다가
주인공은 대머리 숏다리가 되어버리니까
48권 전권 불태우는 사람들이 속출했었음
솔직히 이해는 감
얼마나 불태운거야
던전광 힘멜 아니였나
해적판이였나
메가톤 힘멜이잖아 그건
전부 불태워서 이 세상에 남은게 없음
네 앞에 있는건 밥맛인 엘프다
던전광 힘멜 아니였나
해적판이였나
메가톤 힘멜이잖아 그건
네 앞에 있는건 밥맛인 엘프다
전부 불태워서 이 세상에 남은게 없음
얼마나 불태운거야
창천이 회색으로 물들 때까지
아닌데 내가 본건 쥬지가 커지는 마법 찾아서 해피엔딩이었는데
ㅉㅉ 아우라 아군화 떡밥 살짝 흘리더니 후속작에서 뎅겅 시켜서 화형식 났던건데 은근슬쩍 엘프혐오 떡밥으로 몰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