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위원장 김칠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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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밥) 한국에서 이해가 쏙쏙 됐다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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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입장에서 하프풋이면 취조하려고 잠깐 잡아다 놨는데 자연사 했을지도 모르지
"칠책은 술에 취하면 팔뚝질을 하면서 민중가요를 부르곤 했어.."
질문 하나 둘 받는 걸 년 단위로 끊어서.
엘프 입장에서 하프풋이면 취조하려고 잠깐 잡아다 놨는데 자연사 했을지도 모르지
질문 하나 둘 받는 걸 년 단위로 끊어서.
실제로 그렇다지.
조사 한번 하고서 다음 조사는 2년 뒤에 합시다~ 하고 가버린다고 하니.
"칠책은 술에 취하면 팔뚝질을 하면서 민중가요를 부르곤 했어.."
사아랑도 며엉예에도 이름도 남김업시이이~~
??? : 혈액을 붉게 하고 있었다니.
낯설지않은 그것
근데 진짜 시뻘갱이가 맞았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