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 변호사가 최근 감치 명령을 받고도 석방된 데 대해 법원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인적사항을 확인한 뒤 다시 감치 결정을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감치 재판 과정에서 추가로 법정 모욕 행위가 있었다며 형사 조치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10664?sid=102 가즈아
이어 비공개로 진행된 감치 재판에서도 추가로 법정 모욕 행위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재판장은 “권모라는 자는 재판부를 향해 ‘해보자는 거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진술했다”며 “이는 감치 결정에 포함되지 않은 법정 모욕 행위로 별도 감치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안된다면서요?
너무 나댔음
2찍이 새끼들은 한마디로 개판이구만
법원에 처들어가서 처부수질않나..
법정을 모욕하질 않나...
이러니 2찍이나 하지
오죽했으면 손바닥 왕자쓰고 나온놈을 찍었겠냐.
이어 비공개로 진행된 감치 재판에서도 추가로 법정 모욕 행위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재판장은 “권모라는 자는 재판부를 향해 ‘해보자는 거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진술했다”며 “이는 감치 결정에 포함되지 않은 법정 모욕 행위로 별도 감치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문제의 근본은조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