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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알보시나요???

다들 보세여 꼭 보세여..
하아 진짜 장난아니네여...
유모차부대보고 아동학대라고 고소하는 경찰이나...
진짜 화나네여...
이 나라가 민주주의국가인지 정말 너무 열받습니다!!!!!
진실을
왜케 왜곡하고 거짓으로 진실을 덮으려고 하고
정말 추악하네요
그래도 끝까지 눈 크게 뜨고 보려고 합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댓글
  • 둥근언덕 2016/12/24 23:51

    속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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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드라망 2016/12/24 23:54

    전에 장제원도 유모차시위보고 아동학대라하지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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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쿵혜쿵해쪄 2016/12/24 23:55

    폭력집회는 시민이 만드는 게 아니라 정부가 만드는 거라는 게 확실해졌네요!
    매번 집회시마다 평화집해 하자고 글 올라오던데
    전 그거 보고 평화냐 아니냐는 시민이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집시법은 헌법에 위배되는 건데
    어디 저따위 법을 들이미는 건지 ㅡㅡ
    화나요.
    저는 당시 전경들도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 패는 건 결국 본인 의사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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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만두찡 2016/12/25 00:03

    무섭네요ㅜㅜ
    부들부들 떨릴정도로..
    이갈면서 보고 있어요.
    반드시 진실과 정의를 밝혀야죠.
    너무 맘 쓰려요.
    뭐 이렇게 적나라한 폐부를 보이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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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두야 2016/12/25 00:12

    저도 유모차부대였고.. 아.. 생각하니 열받네요.. 어따대고 아동학대야!!!
    그때 조선일보가 그 지랄을 떨었죠.
    그래서 저희가 고소도 했었어요.. 그 기자.. 그 기자 벌금 물고.. 썅년.
    근데 그 기자년이 자기 고소한 사람들 명단을 경찰에 넘겨서 저도 종로경찰서 가서 조사받고 오고..
    아 썽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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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포커싱 2016/12/25 00:23

    군화발로 여자분 머리 밟는거보고 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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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위의바다 2016/12/25 00:25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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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개론. 2016/12/25 00:29

    당시에 지금보다 열심히 하던 입장에서 기억이 새록 새록
    분노가 모락 모락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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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루이스 2016/12/25 00:38

    장제원 떨고있구나 가증스런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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