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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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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교회냐!!
30년 넘었으면 얼마를 긁어모은거야
만약 내가 대통령이 되면 진짜 저놈의 교회부터 다 때려부셔 버릴꺼다.
제발요~~!!!
재미나는건 저런곳인데도 주말에 신도들이 바글바글함..
저게 바로 개독임 ㅋㅋㅋ
알면서 다니는건 뭔생각일까?
누가 보면 저 교회만 그런줄 알겠네
다 그래요. 교회 다니시는 분들 명성교회가 핍박 받고 있습니다.
이건 한국 교회에서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일 이라는걸 댓글로 알려주세요~
무슨 직분을 거래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무슨 ㅎㅎㅎ 택시 넘버 사는것도 아니고
아시는분 어머니가 장로 하신다고 하셨는데..뉴스대로 저만큼 요구하고..따로 돈모아서 모형장식? 같은거 따로 돈모아서 지어야 한다고 바로 장로 안한다고..저뉴스는 팩트네요
저러고 세금한푼 안내고 담임목사 자리 세습하는 교회...
신앙이란게 무서운겁니다.
빠지면 모든걸 갖다 바친다는.
이거 교회에서 자주 있는 일입니다. 한동안 교회를 떠났던것이 바로 저것!! 돈 주고 직분사는거!!
아주 못된 관행입니다. 성경에 장로 권사 안수집사 돈 내고 하라는 말씀 전혀 없습니다!!!
단호하게 거절해야하는데...
이게 일어나는것이 신앙생활 같이 시작해서 세월이 흘러 누구는 장로 누구는 안수집사 이렇게 급을 나누고...
내가 저사람보다 못한 것이 뭔가...? 일종의 자존심 때문에 돈을 내더군요...
그렇게 돈주고 산 직분 나중에 예수님께서 뭐라 말씀하실지...
참... 우리나라 교회는 재정, 성 문제 같은것에 특히 약한거 같아요... 이러면 안되는뎅...
역시 개독
예전부터 생각했던 거지만...
이런게 매관 매직 아닌가요?!
면죄부 파는 거와 뭐가 다르고 뭐가 틀린가~? 라는 질문에 뭐라 씨부려댈지~~!!! 썩어 빠진 개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