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느릿한 걸음이,
행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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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돌아봅니다
이렇게 느릿한 걸음이,
행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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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면 더 많은 걸 볼 수 있습니다.
느릿한 하루가 더 있습니다~~
걸어다니시는건가요.
주차하고 걸어서 구경합니다~~
근데 사람도 안다니고 상점들도 다 닫았는데 무얼 구경하시는건가요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ㄷㄷㄷ
이른 시간이지만
장사 지작하는 게게들 많아요.
인삼시장은 만원입니다.
부석사 가고싶네요
부석사는 올해만 세번이나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