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합스부르크 마지막 국왕인 카를로스 2세(1161-1700)
하체가 지나치게 짦아서 상체를 지탱하질 못하고
턱뼈가 비대하고 혀도 길어서 입도 제대로 못다물며
사후 부검상으론 고환은 검고 단단하고 심장은 후추 알갱이만했으며 신장엔 담석까지 있었다.

스페인 합스부르크 마지막 국왕인 카를로스 2세(1161-1700)
하체가 지나치게 짦아서 상체를 지탱하질 못하고
턱뼈가 비대하고 혀도 길어서 입도 제대로 못다물며
사후 부검상으론 고환은 검고 단단하고 심장은 후추 알갱이만했으며 신장엔 담석까지 있었다.
1161-1700 이라니 이것이 근친혼의 정수...?
심장이 그렇게 작을수가 있나 ㄷㄷ
1161-1700 이라니 이것이 근친혼의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