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원전부터 동아시아인들의 주식은 좁쌀로 지은 조밥이였고
쌀은 한참 기원후에야 경작되어 먹기 시작했고
20세기에 이르러서도 쌀은 비싸서 서민들은 조, 보리등을 같이 섞은 잡곡밥을 먹었음

이는 강점기 시대를 다룬 운수 좋은날에서도
아내가 설랑탕을 사달라니까 조밥도 못먹는게 뭔 설렁탕이냐며 김첨지가 응수하는 대사로도 반영됨


기원전부터 동아시아인들의 주식은 좁쌀로 지은 조밥이였고
쌀은 한참 기원후에야 경작되어 먹기 시작했고
20세기에 이르러서도 쌀은 비싸서 서민들은 조, 보리등을 같이 섞은 잡곡밥을 먹었음

이는 강점기 시대를 다룬 운수 좋은날에서도
아내가 설랑탕을 사달라니까 조밥도 못먹는게 뭔 설렁탕이냐며 김첨지가 응수하는 대사로도 반영됨
쌀 버는게 정말 힘들었구나
쌀 역사 오래되었음 ㅋㅋ 세계 최초 쌀 재배해서 먹던곳도 우리나라고 ㅋㅋ
다만 지금처럼 일반인들이 널리 주식으로 삼을 정도가 안되었던거지....
쌀은 입도선매 당해서 생산되는 즉시 일본으로 넘어가서 먹을게 조밥 밖에 없었나.
백미는 돈 많은 나으리들 입에나 들어가는 귀하신 작물이었고....
그도 그럴 게 물도 많이 처먹는 데다가 관리도 ㅈㄴ 열심히 해줘야 함.
ㅈㄴ 넓은 쌀논은 농장주와 농기구와 농노들의 피와 땀으로 키운 기라
쌀은 스카니아에서 나오니깐 최근이 맞지
쌀 버는게 정말 힘들었구나
우 우 우 쌀 쌀 쌀
시간벌기
쌀은 입도선매 당해서 생산되는 즉시 일본으로 넘어가서 먹을게 조밥 밖에 없었나.
기원전부터 쌀을 수탈당해온 한민족이 감내해야 했던 고통은!!!
백미는 돈 많은 나으리들 입에나 들어가는 귀하신 작물이었고....
그도 그럴 게 물도 많이 처먹는 데다가 관리도 ㅈㄴ 열심히 해줘야 함.
ㅈㄴ 넓은 쌀논은 농장주와 농기구와 농노들의 피와 땀으로 키운 기라
그럼 조는 그렇게 관리를 안해도 되고 물도 적게 필요한 친환경 작물인가?
대신 수확량이 적음
맛도 없고 식감도 별로고
조밥세끼도 못 먹을 만큼 가난했구나
쌀 역사 오래되었음 ㅋㅋ 세계 최초 쌀 재배해서 먹던곳도 우리나라고 ㅋㅋ
다만 지금처럼 일반인들이 널리 주식으로 삼을 정도가 안되었던거지....
쌀은 스카니아에서 나오니깐 최근이 맞지
사쿠나히메 한번 해보면 흰쌀밥 존나 귀했겠구나 싶음
요즘 국사책으로도 배움. 청동기 시절까지 주력 농산품이 수수랑 조 라고. 애초에 삼국 초기까지는 논을 만들 기술이 없어서 늪지에 직접 파종하던게 쌀이라 귀족들도 먹기 힘든 음식이였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