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과 정치적 파워가 정비례하지 않음
https://cohabe.com/sisa/5108963 미필들이 D.P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장면 이사령 | 2025/11/08 22:20 33 677 계급과 정치적 파워가 정비례하지 않음 33 댓글 에에엑 2025/11/08 22:21 뭔가 다른의미로 들림 페도대장 2025/11/08 22:21 쟤들은 걍 가끔 잠만 같이 자는 사이 로제커엽타 2025/11/08 22:22 어차피 이제 갈 새끼인데 니들이 나랑 더 오래보냐? 저 ㅈ밥새끼랑 오래보냐? 란 의미 익명-zk0MjAw 2025/11/08 22:22 말년떄 군대물을 안빼면 복학해서 좀;; 익명-zA0MDkz 2025/11/08 22:21 나 말년되니까 상병은 다 반말침 ㄷㄷ 연양갱스터 2025/11/08 22:23 병장도 좀 유도리 있어야 함 ㅋㅋ 페도대장 2025/11/08 22:21 쟤들은 걍 가끔 잠만 같이 자는 사이 (1QKYaV) 작성하기 에에엑 2025/11/08 22:21 뭔가 다른의미로 들림 (1QKYaV) 작성하기 김7l린 2025/11/08 22:23 샤워도 같이한다더라 (1QKYaV) 작성하기 익명-TAyODY3 2025/11/08 22:23 서로 비누만 주워주는 플라토닉한 관계인데? 니 상상력이 문제야 (1QKYaV) 작성하기 익명-zA0MDkz 2025/11/08 22:21 나 말년되니까 상병은 다 반말침 ㄷㄷ (1QKYaV) 작성하기 익명-zk0MjAw 2025/11/08 22:22 말년떄 군대물을 안빼면 복학해서 좀;; (1QKYaV) 작성하기 로제커엽타 2025/11/08 22:22 어차피 이제 갈 새끼인데 니들이 나랑 더 오래보냐? 저 ㅈ밥새끼랑 오래보냐? 란 의미 (1QKYaV) 작성하기 환인眞 2025/11/08 22:23 말년은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라 라는 말이 개구리 시절부터 있었음 (1QKYaV) 작성하기 연양갱스터 2025/11/08 22:23 병장도 좀 유도리 있어야 함 ㅋㅋ (1QKYaV) 작성하기 佐久間リチュア 2025/11/08 22:23 물상병 넘기고 포지션이나 짬밥 인정받거나 실세되면 저런거 가능해지지 (1QKYaV) 작성하기 리뷰/감상 2025/11/08 22:23 난 일부러 반말하게 했음 아니 가기 직전까지 왜 나랑 동나이대랑 서로 높여야 해 우린 사병인데 (1QKYaV) 작성하기 부적팔이소녀 2025/11/08 22:23 쟤도 미친 놈이긴 해 ㅋㅋㅋㅋ 디피 왜 건듬 그냥 가끔 와서 자는 사이인데 (1QKYaV) 작성하기 川島瑞樹 2025/11/08 22:23 그렇다고 진짜로 선넘게 개기면 뒤없는 말년꼬장에 진짜 뒤지는수가 있다 어디까지나 저런건 wwe선까지만 하는것 (1QKYaV) 작성하기 익명-zE4NzI4 2025/11/08 22:23 시즌2는 진짜 뭔 미필이 쓴거같은 판타지를 만들어서 실망랬음... (1QKYaV) 작성하기 이짜슥 2025/11/08 22:23 말년병장은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하는 시기........ (1QKYaV) 작성하기 복슬복슬성애자 2025/11/08 22:24 부대에서 같이 일하고 다니는것도 아니니깐 저긴 더 심하겠거니 싶었음 (1QKYa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1QKYa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보안이 삼엄한 미군 시설을 뚫는 방법.jpg [3] 달콤쌉쌀한 추억 | 1시간전 | 600 버튜버)약후)젖어버린 토와사마 [2] hololive | 1시간전 | 896 체인소맨) 레제편 그만 흥하라고!!! [7] PlooTo | 1시간전 | 943 카제나) 혹시 이새키들 원안 자료 나중에 하나씩 풀려고 했던거 아님? [12] 9419010930 | 1시간전 | 1145 스타레일) "just Cyrene" [9] 대엘리 | 1시간전 | 1235 아이유를 이용해먹고 버린 여배우.jpg [12] 임은영 | 1시간전 | 793 미필들이 D.P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장면 [22] 이사령 | 1시간전 | 677 스타레일) 이번 화폐전쟁으로 나오는 의견 [6] 유게고수가될꺼야 | 1시간전 | 1023 트릭컬) 그 동생에 그 언니 ㅋㅋㅋㅋ [6] 브륭브륭 | 1시간전 | 350 당근마켓 유부남의 요청사항 [8] 그걸이핥고싶다 | 1시간전 | 912 카제나) 이벤트 비오는 날의 '수국' 진짜 의미 떴다! [5] 데스티니드로우 | 1시간전 | 238 « 11 12 13 14 15 (current) 16 17 18 19 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졎통피아 님들아 금감원 오피셜 떴음!! 여경 엉덩이에 쥬지 부비는 인도 남성 낭만 넘치는 대학교 캠퍼스 jpg 루브르 강도단 얼굴 공개 와이프 몰래 여자친구랑 드라이브함 여자는 외모가 전부인 이유 중국 기술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물건 레슬링 선수출신 누나의 씨름 실력 ㄷㄷ 긴 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왔습니다 ~ 왔네 왔어 입에 뭐 묻었어요 생생정보통 대참사.jpg 파워섹1스가 위험한 이유 자기 몸에 당당해서 온리팬스도 찍는 남자 어른이 되면 자동으로 생길 줄 알았던 기술 경기도중 눈사태 발생 "대통령 각하, 일본이 한국의 도움을 거절했습니다" 여친한테 꼬추사진 보낸 남자의 최후 맹승지 근황.jpg ???: 어휴 군만두 서비스는 말이 안 되지 낚알못인 본인이 최근에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 선녀와 나무꾼의 결혼식 몽골, 한국관계 700년전vs 현재 왕이 전쟁에서 전사한다는게 뭔뜻이야? 대표가 별세한 무료예식장.jpg 리뷰어도 당황한 중국차 전설의 비행기 추락 후 생존한 사건 jpg. 역광의 위험 배달비가 싸다 싸 실제싸다.. 1건에 너무 싼데;;; 인류에게 설탕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해준 과학자 이야기 마늘이 모유에 미치는 영향 좌뇌가 발달했으면 독수리 우뇌가 발달했으면 거북이로 보인다는 나무 열도 아이돌의 쩍벌 자세 jpg 헬스장 ㅅㅅ 어필 .gif 한국의 기술자와 기술 유출은 잊을만하면 나옴 의외로 인간의 몸에서 비싼 부분 부산 혐성 끝판왕 20대 여자의 발 열도의 148cm 아이돌 jpg 한글이 예뻐서 아무말이나 하는 배우 한국 핵잠 : 시작이 반이다 술자리에서 만난 원나잇 선배의 놀라운 비밀 라면공장 터는 유튜버.. 일본인 2명 차로 친 범인, "장례식비 내가 내겠다" 음주운전으로 쌍둥이아빠 사망 스피또 5억 당첨자의 소감.jpg 옛날 아빠가 받은 중소기업 사장 명함 15명을 성범죄 무고로 담근 여성에게 실형 선고 돈이될까? 좌의 현재 위치 한동훈 패러디.. ㅋ.ㅋ 공화당 : 어떻게 911 테러를 당한 뉴욕에서 무슬림 따위를 시장으로 뽑아주냐! 투자에 실패한 부부 "종묘앞 개발 왜 못하게 해!" 시위하는 주민들 국수 4천원이 싼 게 아니라고? 어제 학계에서 유명한 일본 교수님 만났거든 한동훈 출국금지 의외로 전술적으로 별로라는 복장.jpg 월200은 벌줄 알았는데 범인 스스로도 어이없다는 사건 오킹이 복귀한 이유 감옥에 몰래 담배 들여왔다가 간수한테 걸린 죄수 연예인중 드물게 볼수있는 유형 최고의 여친 2026 아시아 대학순위
뭔가 다른의미로 들림
쟤들은 걍 가끔 잠만 같이 자는 사이
어차피 이제 갈 새끼인데 니들이 나랑 더 오래보냐?
저 ㅈ밥새끼랑 오래보냐? 란 의미
말년떄 군대물을 안빼면 복학해서 좀;;
나 말년되니까 상병은 다 반말침 ㄷㄷ
병장도 좀 유도리 있어야 함 ㅋㅋ
쟤들은 걍 가끔 잠만 같이 자는 사이
뭔가 다른의미로 들림
샤워도 같이한다더라
서로 비누만 주워주는 플라토닉한 관계인데?
니 상상력이 문제야
나 말년되니까 상병은 다 반말침 ㄷㄷ
말년떄 군대물을 안빼면 복학해서 좀;;
어차피 이제 갈 새끼인데 니들이 나랑 더 오래보냐?
저 ㅈ밥새끼랑 오래보냐? 란 의미
말년은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라 라는 말이 개구리 시절부터 있었음
병장도 좀 유도리 있어야 함 ㅋㅋ
물상병 넘기고 포지션이나 짬밥 인정받거나 실세되면 저런거 가능해지지
난 일부러 반말하게 했음 아니 가기 직전까지 왜 나랑 동나이대랑 서로 높여야 해 우린 사병인데
쟤도 미친 놈이긴 해 ㅋㅋㅋㅋ 디피 왜 건듬 그냥 가끔 와서 자는 사이인데
그렇다고 진짜로 선넘게 개기면 뒤없는 말년꼬장에 진짜 뒤지는수가 있다
어디까지나 저런건 wwe선까지만 하는것
시즌2는 진짜 뭔 미필이 쓴거같은 판타지를 만들어서 실망랬음...
말년병장은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하는 시기........
부대에서 같이 일하고 다니는것도 아니니깐 저긴 더 심하겠거니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