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추모비
- 45명: 2005년 9월
- 46명: 2007년
- 48명: 2008년 6월
- 50명: 2013년 5월
- 52명: 2015년 8월이후 현재
지금도 어딘가에서 목숨을 걸고 일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름
유머는 최근 몇 년 동안
이 분들의 명예에 먹칠을 한게
국정원 자기들이라는 사실
이제 정권도 바꼈으니
제 모습을 찾기를 바람
국정원 추모비
- 45명: 2005년 9월
- 46명: 2007년
- 48명: 2008년 6월
- 50명: 2013년 5월
- 52명: 2015년 8월이후 현재
지금도 어딘가에서 목숨을 걸고 일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름
유머는 최근 몇 년 동안
이 분들의 명예에 먹칠을 한게
국정원 자기들이라는 사실
이제 정권도 바꼈으니
제 모습을 찾기를 바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황:노트북하나 훔치는거도 제대로못해서 걸리는수준
매년 평균이 아니라 누적임
글쎄다
국외 첩보작전을 무슨 놋북훔치는거랑 동급취급하는 새기들이 있네
좋은 사람이었다 단언할수는 없지만 나라위해 힘쓴게 분명한데
그저 까기만 바쁜 놈들이 있네
육참이 처먹었다고 해외나가 고생하는 파병군인도 나쁜놈이냐 그럼?
와 평균 50명씩 매년 사망했네.. 명복을 빕니다
매년 평균이 아니라 누적임
ㄴㄴ 2년에 한두분 정도야 아마 계속 시간지나면서 업데이트 되간가 ㅠ
ㄴㄴ 총합임. 매년 평균 1명 꼴로 사망한 거.
아하
근황:노트북하나 훔치는거도 제대로못해서 걸리는수준
글쎄다
몰래 북한 같은데에 사람 보내고 그랬던건가?
예전엔 그랬다는데 지금은 북한사람 매수 해서 한다더라
이거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별하나 늘어날때마다 배후에 국정원이 있다는걸 다 적에게 까발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국정원 소속인걸 들켰으니 사망한게 아닐까
들켜서 죽었겠지
원래 스파이는 죽거나 잡히면 본국에선 무조건 모른다고 발뺌하잖아
발뺌이야 하지 그런데 상대국에서 스파이인걸 모르고 죽일리는 없지
그래도 외교상 문제가 생기니 그 사람은 우리랑 관련이 없다고 어필하는거지
그래서 돌아가신 분들을 바로바로 업뎃하는게 아니라 년단위로 텀을 둬서 갱신하는거
노트북도 제대로 못 훔쳐서 걸렸잖아
국정원은 전신도 그렇고 엄한사람 잡은게 압도적으로 더 많을테지만...ㅡㅡ;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8~52 까지의 4명은 제대로 된 임무가 아닌 뻘짓에 동원됐다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국외 첩보작전을 무슨 놋북훔치는거랑 동급취급하는 새기들이 있네
좋은 사람이었다 단언할수는 없지만 나라위해 힘쓴게 분명한데
그저 까기만 바쁜 놈들이 있네
육참이 처먹었다고 해외나가 고생하는 파병군인도 나쁜놈이냐 그럼?
의문이 연탄■■
사실 훨씬더 많은 수가 국내 정치 공작하다가 입막음 당했을거 같지만
아마 내부적인 원인으로 입막음 당한 사람도 꽤 많을거같다
적어도 요즘 국정원이랑 기무사에 들어가잇던놈들은 저기 들어갈 수준이 안됨
한참 대학생들 데모 심하던 당시엔 대공업무라는게 데모로 유명한 대학들 노려서
지방에서 어려운 형편에 상경해 공부하는지라 돈 쪼달리는 애들 회유해 향토장학생인가
비슷한걸로 선발하고는 끄나풀 삼음. 그래서 집회 사전 모의장소 같은곳 알아내면 거기 미리 불온서적 숨겨놓고,
대학생들 거기 모였을 때 급습해 미리 숨겨놓은 불온서적들 빌미로 죄다 누명 씌워서 잡아가고 그랬지. ㅋㅋㅋ
우리학교 국가정보학 교수님도 국정원은퇴하시고 강의하시는데. 맨날 차탈때마다 한바퀴 돌고 타시고. 자기 친구가 독침맞고 사망하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