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애플tv와 티빙에서 공개된 드라마 플루리부스
미스터리한 신호가 바이러스처럼 퍼지면서 모두가 행복해진 지구에 홀로 남은 불행한 주인공이 세상을 구해야하는 내용으로
브레이킹 배드 시리즈를 만든 빈스 길리건이 제작한다고 해서 공개 전부터 주목 받았는데


공개 당일날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사람이 몰렸다고 함


파일럿 에피소드(1화)는 로튼 토마토에서 100점을 받았고
Review by Hideo Kojima도 재미있게 봤다고
애플티비와 티빙에서 1화는 무료라고 함
시즌5 짜리 용두용미 했으면 신 하셔야지
빈스길리건은 신 맞지
헉... 그러고보니 미드가 2~3시즌에서 힘 안 빠지면 개 쩌는거 맞긴 하네
빈스길리건은 신 맞지
시즌5 짜리 용두용미 했으면 신 하셔야지
헉... 그러고보니 미드가 2~3시즌에서 힘 안 빠지면 개 쩌는거 맞긴 하네
스핀오프도 대성공
안본 사람 있으면 꼭꼭꼭 보셈, 토마토 100점짜리임 난 아직 안봤지만
바디스내쳐 소설 참 재밌게 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