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을만하면 자뻑드립을 치는 나구삼각.
본인은 악의가 전혀 없지만

(에휴, 저거 또 시작이네)
맨날 껌딱지처럼 따라다니면서 덤벼들지만 한주먹거리도 안되는 찐따가
지속적으로 지가 예쁘다는 걸 어필하고 있다.
가뜩이나 정신적으로 힘들어죽겠건만 친구도 아닌게 자꾸 옆에서 긁어대는게 짜증나서
대설원으로 도망쳤는데 거기까지 쫓아와서 자기랑 같이 가자고 팔을 잡아 끔.
아야메 입장에서는 더 심한 말도 참았을 수 있다.








잊을만하면 자뻑드립을 치는 나구삼각.
본인은 악의가 전혀 없지만

(에휴, 저거 또 시작이네)
맨날 껌딱지처럼 따라다니면서 덤벼들지만 한주먹거리도 안되는 찐따가
지속적으로 지가 예쁘다는 걸 어필하고 있다.
가뜩이나 정신적으로 힘들어죽겠건만 친구도 아닌게 자꾸 옆에서 긁어대는게 짜증나서
대설원으로 도망쳤는데 거기까지 쫓아와서 자기랑 같이 가자고 팔을 잡아 끔.
아야메 입장에서는 더 심한 말도 참았을 수 있다.
???: 나는 나구사가 아니라서 닭꼬치먹는걸로 모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업서
???: 나는 나구사가 아니라서 닭꼬치먹는걸로 모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