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엄(16,여) : 강아지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먹어보니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다.
파스카(17,남) : 원래 개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먹었다. 더 자주 먹고 싶어도 비싸서 못먹는다.
소피(17,여) : 하나의 문화로 이해해야지 개고기로 한국인을 비하하고 싶지 않다.
카이에티(30,여,교사) : 개고기는 음식의 하나일 뿐이고 다른 나라 문화에 왈가왈부 할 수 없다.
브리짓 바르도는 인종차별주의자다.
사실 브리짓 바르도는 프랑스 국내 언론에게 문화상대주의도 모르는 무식한 여자라고 엄청 까였고
실상 프랑스인들은 식재료에 대한 포용이 넓은 편이라 영미권에 비해 오히려 개고기 문화 존중해주는 편이라고.....
이런건 왜 올리는거지
왜 보러 들어오는지
와따 걍 들고뜯네 ㄷㄷㄷ
맛이 있는건 사실 ㄷㄷㄷ
문화로써 인정해야 되는건 맞는데 구지 저럴필요까지는 있나 싶은 ㄷㄷ
밑에 글봐선 한 사람은 자주 먹었나봐유 ㅋ
구지 안그럴이유는 있나..ㅋ
먹고 싶어서 먹겠다는데 뭐가 구지 저럴 필요라는건지
쓰리 구지...
지들도 푸아그라같은거 처먹으니 사실 욕할 염치가 없겠죠
오르톨랑은 더 충격 ㄷㄷ
몸에도 좋습니다.
20여년전 사진 아닌가요? 카메라 보면...
그런 것같아요.
퍼온거임 걍ㄷㄷ
이 기사 본 것 같아요.
망우리였나? 거기 식당에서 무슨 체험한다고 했던 것으로 생각납니다.
프랑스문화원 주최였나? 하튼...
뭐 그때는 지금보다 더 미개인 보는 듯 했을때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