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트위터에선 심상치않은 분위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일본에선
한국에 있는 동상
"모르겟소요" 총알맨이라 불리는 동상을 가지고 처음엔 희화 하는 분위기였으나 점차
위안부랑 합성하는 조롱하는 트윗이 점점 쏟아져 나오고 있음
저기 밑에 있는 태그뜻이 정말 역겨운 태그라고 말하고 있음
마냥 좋아할만한건 아닌거같아요 정신 나간넘들...
링크들어가면 토쏠림 정말 정신이 썩어서 고름으로 박히지 않는이상 이정도 짓을 할줄은...
감히 남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조롱하는걸 보면 일본은 아직 멀었나 봅니다
많은분들이 지금 사태를 알았으면 합니다.
유머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 올린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이사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걸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립니다.
정말 점점 도가 지나치고 있다는 반응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이사태를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아나 이 미친 원숭이 새키들이?
사진만으로도 굉장히 미심쩍지만
번역이 시급할 듯 하네요.
절레절레
그래봤자 찻잔의 폭풍이지 뭐; 자기들이 저런다고 해서 진실이 바뀌나? 역사가 바뀌나?
싸이코패스인가
지네나라 선거 투표함도 못지켜서 태워없앤것들이 남의 나라 오브제보고 웃을 일은 아닌데..
정도를 모르네.. 파렴치한 새끼들이
저건 어디서 주워온건지 저거 원래 페미 여성 작가 작품임 중동남성을 표현한것인데 성기 뜻하는것 맞고 방향성을 잃은 남성의 혼돈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임.
인용된 문제의 트윗 번역
한국의 미디어, "평창 올림픽장의 오브제를 일본이 비웃고 있다"고 보도. (오브제들이) 놓여진 경위는 아무도 '모르겠어요~.'(여기서부터 조소투인듯) 인터넷상의 반응(일본인터넷을 말하는 듯), "위안부 버전은?ㅋㅋㅋㅋ," "텅텅 빈 객석들도 저것들로 채우면 압권이겠네."
역사를 잊은 원숭이에겐 바나나란 없다
점심때 추천 눌러놓고...혹시나 이 글에도 게시판지킴러들이 뭐라뭐라 비공먹일까봐 걱정했는데...무사히 베오베까지 왔네요^^
똘아이 넘들이 작작해라. 조금 노는건 바주는데 나대면 얄짤없다.
일본 애들이 인면조랑 이거 언급할때부터 그럴 줄 알았습니다 에고
저건 조까튼 거에 japanese 붙이고 소녀상에 innocent victim 붙이면 제대로 표현된 거 아닌가요?
정말 멍청하네요.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와중에 저런 더러운 짓거리를 하면 제 얼굴에 침 뱉기요, 한국으로서는 한맺힌 억울함을 조금이라도 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무시하면 절대 안됩니다. 아주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 쓴맛을 봐야, 본인들이 뭔 짓거리를 하는지 뼈저리게 알게 될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