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에서 알려주지 않는 출산 후기

회음부 같은 경우는 어차피 찢어질 것 차라리 인위적으로 의도해서 하는게 감염 문제나 여러가지로 나아서 그런거 아닐까.

의사들 편하려고 한다 or 의사들 수법이다 이런거 다 개소리임. 보험미적용되는 시술하는거 외에는 들어줄 가치없다.

회음부 절개는 근육 파열되거나 안좋은 방향으로 찢어지면 추후 회복이 더 힘들거같아서 하는게 맞지않을까. 의사가 편한건 맞지만 환자 건강에 해가 되는 것 같지도않음.

안 찟어 놓으면 구멍이 여러 갈래로 와장창 갈라져서 찟어질 방향을 미리 만들어 자르는것 관장은 힘주다가 잘못해서 똥 나오면 안되니까 청결상 문제도 있고 똥 나올까봐 제대로 힘 못주면 안되기도 하고 의사도 나오는 걸 닷컴 보고 싶지는 않겠지

출산시 회음부를 절개하는 이유는 출산시에 대부분 산모들이 겁먹고 힘을 엉뚱한곳에 줘서 출산시간이 길어지고 고통이 힘해지니까 산모와 태아가 지쳐서 위험해질수있기때문에 절개를 하는거지 출산할때 회음부가 어짜피 찢어진다는 개소리는 걸러서 보거라

출산할 때 질구와 항문 사이가 찢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자연적으로 찢어지면 산후조리 할때 통증도 심하고 모양새도 안좋아서 일부러 절개해서 나중에 깔끔하게 꼬맬 수 있게 하는거임.
관장을 하는 이유는 절개된 환부로 변이 들어가면 감염 위험이 있음.
출산은 장시간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사이에 감염원이 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려고 관장하는거임. 그래서 출산 하는 중간중간에 항생제도 투여됨.

충격받은사람은
부부 잠자리에서 안선다더라.

ㅇㄱㄹㅇ 아는형도 같이 보러갔다가.. 트라우마가 생겨서 성관계가 어려워졌데
죄책감이 엄청 생긴다네

제왕절개라고? 미안...

재왕절개가 더 힘들단다 그건 쉬운줄아니?

그래? 몰랐어. 어머니께서 나도 제왕절개 낳으셨는데 그게 그래도 덜 아프셨다고 하셔서

의사는 트라우마 어쩔?

의사는 직업이니까..
학부때부터 안맞은 사람들은 다른과로 전과하겠지

엉덩이구멍이랑 고추 사이에 있는 지점 몸통 최하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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