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오덴은 셍겔의 아들이었는데, 로한의 왕족임에도
그는 곤도르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고 한다.
셍겔이 왕이 되기 전까지는 곤도르에 살아서 그렇다.
셍겔의 아버지, 펭겔은 전왕의 셋째 아들이었으나
위에 두 명이 전사한 나머지 왕위에 오를 수 있었는데
셋째로서 오냐오냐 키워져서 그런지 표독스럽고 황금에 탐욕이 강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아들인 셍겔이 아버지를 경멸하고 곤도르로 떠났던 것.
셍겔은 그 곳에서 모르웬이라는 여인과 결혼하여
세오덴과 세오드윈, 그리고 세 딸을 낳았다.
세오덴은 그래서인지 로한어보다는
서부 공용어나 요정 신다린을 더 자주 사용했다고 한다.
세오덴의 아버지인 셍겔의 아버지인 펭겔의 아버지인 전왕의 셋째아들인 펭겔의 아들인 셍겔이 곤도르에서 세오덴을 낳았다는거죠?
거 우리도 503이 일본어 더 잘했잖아 그래서 한국말이 그따위였던거고
난 그런 왕 둔적 없다
그래서 끌어내린거잖아 다같이
외국어도 잘 못 했음.
대통령이왕은아닌데 자기가왕인줄아는년.놈들은있었지
세오덴의 아버지인 셍겔의 아버지인 펭겔의 아버지인 전왕의 셋째아들인 펭겔의 아들인 셍겔이 곤도르에서 세오덴을 낳았다는거죠?
이게 데칼코마니인가 그거냐?
거 우리도 503이 일본어 더 잘했잖아 그래서 한국말이 그따위였던거고
우리나라 왕중에도 외국어를더잘하는년하나있었지
난 그런 왕 둔적 없다
그래서 끌어내린거잖아 다같이
외국어도 잘 못 했음.
대통령이 왜 왕이야
한 나라의 우두머리란 그런게 아닐까
이름만 바꾸고 하는일은 똑같지
개소리임 대통령은 왕이 아니야.
대통령이왕은아닌데 자기가왕인줄아는년.놈들은있었지
그냥 생각해봤는데 말야
왕이라도 그지같이 굴면 끌어내리곤 하잖아
어찌 생각해보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마 백제 무령왕도 외국어 더 잘했을걸??
왜 중세 영국왕은 영국말을 한마디도 못했다던데
죄다 프랑스말만 배워서 왕실은 프랑스어로 대화하고
농민들만 영어를 썼다고 하던데
하노버 왕조때도
쌩 독일인이 영국왕이 되서 영어 하나도 못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