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프레데터 팬이라 재밌었음
중반에 좀 지루한 구간이 있긴한데
진째 개위험한 행성인걸 비쥬얼로 보여주면서
역대 프레데터중 막내인 덱이
초반엔 지성질 못이겨서 궁상거리다가도
나중엔 어엿한 한명의 사냥꾼이 되는 게
맘에 들었음.
거기에 프레데터 종족 야우챠? 걔네들 언어와 문화를 볼 수 있으니까
흥미로웠음.
웨이랜드 유타니는.... 뭐 웨이랜드 유타니 했었고.
난 재밌게 봤음.
그리고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게
프레데터는 장비가 얼마나 좋으냐가 아니라
어떤 장비든 어떻게 적재적소에 사용하느냐
라는 걸
다시 상기시켜 줬음
프레데터 이대로만 가자!
에이브이p는 제발 하지말고.
사무직이라는 친구가 현장직보다 잘 싸워ㅋㅋㅋ
난 티아 전투씬이 참 인상 깊었음 2 대 1로 싸우는데 그걸 ㅋㅋㅋㅋ
엌ㅋㅋ 참신했음 ㄱ
ㅇㅇ 진짜 영화 다 끝나고 나오는데 뇌리에 잊혀지지 않음 앞으로 인조인간 전투에서 종종 나올 거 같은 느낌임
사무직이라는 친구가 현장직보다 잘 싸워ㅋㅋㅋ
그렇게 우주선에 난입하는 에이리언!!
끄아악! 죽음의 데스키스?
티아 배우 연기 엄청 잘하더라 1인 2역인데 ㄹㅇ 서로 다른 사람이 연기하는거처럼 보일 정도
그리고 후반부 전투 준비도 프레데터1 생각나서 좋았음
ㄹㅇ 거슬리지 않는 감초연기 었음.
아놀드옹의 역지사지 같았었고
이제 착한 에일리언이랑 만나겨 러브스토리 찍는거죠? alp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