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러스 폐업 이후 처음으로 MCN들어갔는데 여기가 모로이모나가 있던데구나 뭔가 혼자서도 꿋꿋하게 살던 사람에게 기댈 곳이 생겼다고 하니 뭉클하다. 친구도 사귀고 좋은 일만 가득하면 좋겠다.
잘됬으면좋겠다
세아 보다가 복면세아로 버블러스 세리로 알게되서 그냥 알고만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