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또 재미있는 부분인데
뇌에 전극을 꽂고 의사결정할때의 뇌파를 측정하면
본인이 ‘난 이렇게 해야지’ 하고 인지하기 전에 이미 뇌파는 결정을 내린게 확인됨
핑후2025/11/06 08:09
blink에서도 나오지만 직감은 때때로 마법같을 때가 있는 것 같아
리리스오브2025/11/06 08:10
최근에 자정 넘어서 괴한이 벨 눌렀던 적이 있었는데
그 일 있기 딱 10분전에 잠이 들랑말랑 하던 몸에 오한이 들면서 눈이 떠지더라
왜이러지 싶어서 다시 자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잠이 안와서 그냥 눈만 감고 있었는데
옆구리에 피흘리는 사람이 와서 벨누르고 중얼거리다가 감
지금 생각해도 ㅈㄴ 뭔가 뭔가 했던 일임
작성자 쌔함
현실은 들어맞으면 '거 봐 맞잖아'
빗나가면 '그럴수도 있지'
직감은 기껏해야 개꿈 꿨을 때 현실처럼 느껴지는 감각정도의 개념임.
스파이더센서
이게 또 재미있는 부분인데
뇌에 전극을 꽂고 의사결정할때의 뇌파를 측정하면
본인이 ‘난 이렇게 해야지’ 하고 인지하기 전에 이미 뇌파는 결정을 내린게 확인됨
헉
206 때문에 조금 불편하다 232 덕분에 다시 편해짐
작성자 쌔함
헉
206 때문에 조금 불편하다 232 덕분에 다시 편해짐
현실은 들어맞으면 '거 봐 맞잖아'
빗나가면 '그럴수도 있지'
직감은 기껏해야 개꿈 꿨을 때 현실처럼 느껴지는 감각정도의 개념임.
스파이더센서
이게 또 재미있는 부분인데
뇌에 전극을 꽂고 의사결정할때의 뇌파를 측정하면
본인이 ‘난 이렇게 해야지’ 하고 인지하기 전에 이미 뇌파는 결정을 내린게 확인됨
blink에서도 나오지만 직감은 때때로 마법같을 때가 있는 것 같아
최근에 자정 넘어서 괴한이 벨 눌렀던 적이 있었는데
그 일 있기 딱 10분전에 잠이 들랑말랑 하던 몸에 오한이 들면서 눈이 떠지더라
왜이러지 싶어서 다시 자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잠이 안와서 그냥 눈만 감고 있었는데
옆구리에 피흘리는 사람이 와서 벨누르고 중얼거리다가 감
지금 생각해도 ㅈㄴ 뭔가 뭔가 했던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