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떨어져있는 상태거나
뭔가 의욕을 상실했거나
스트레스가 극에달해 시종일관 공격적인 태도를 취한다거나 하는 사람들...
마음의 병은 자가치유 할수 있는게 아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엄연한 '질병'임
병에 걸린건 잘못하거나 부끄러운게 아님
병에 걸려도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아무도 치료해줄수 없고
마음의 병도 마찬가지.. 도움의 손길을 구하지 않으면 스스로 헤쳐나가기 몹시 힘듦
물론 도움을 요청한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지도 잘 알고 있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할정도로 큰 부담감과 두려움이 그걸 방해한다는것도 잘 알고 있는데
그래도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건 아주 중요한 일이야
요즘에는 비대면 상담같은것도 있으니까
도움의 손길을 구해보자구..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야.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보다는 용기내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반대로 내가 해줄수 있는 일이 있을땐 용기내어 손내밀며 살아야 할 수 있는게 더 많도록 진화 해 왔어.
가족, 친구, 전문가, 하다못해 온라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한테라도 도움의 손길을 구해보자.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 하나로도 너는 존중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
하루하루 열심히 생존하고 있잖아
스스로를 아껴주자.
뭔가 의욕을 상실했거나
스트레스가 극에달해 시종일관 공격적인 태도를 취한다거나 하는 사람들...
마음의 병은 자가치유 할수 있는게 아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엄연한 '질병'임
병에 걸린건 잘못하거나 부끄러운게 아님
병에 걸려도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아무도 치료해줄수 없고
마음의 병도 마찬가지.. 도움의 손길을 구하지 않으면 스스로 헤쳐나가기 몹시 힘듦
물론 도움을 요청한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지도 잘 알고 있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할정도로 큰 부담감과 두려움이 그걸 방해한다는것도 잘 알고 있는데
그래도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건 아주 중요한 일이야
요즘에는 비대면 상담같은것도 있으니까
도움의 손길을 구해보자구..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야.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보다는 용기내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반대로 내가 해줄수 있는 일이 있을땐 용기내어 손내밀며 살아야 할 수 있는게 더 많도록 진화 해 왔어.
가족, 친구, 전문가, 하다못해 온라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한테라도 도움의 손길을 구해보자.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 하나로도 너는 존중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
하루하루 열심히 생존하고 있잖아
스스로를 아껴주자.
술 먹으면 됨
작작먹어 간 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군 이성애자인 내가 보추여친을 원하게 된 건 바로 마음의 병 때문이었어
술 먹으면 됨
작작먹어 간 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넌 진짜 ㅋㅋㅋ
야 너두? 나도!!
나약한 녀석들..! 어차피 이번 분기 애니 다 보지도 못해서 우울할 틈도 없자나!
유게이하나 진짜 조현병걸렸는지 정신붕괴해가는거 실시간으로 보는중임...
나도 그런거 요즘 힘든 유게이들 보이는것 같아서
그런 글 보면 괜히 조리돌림성 댓글이나 박제성 행동을 자제하려고 노력중.
노력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란게 아쉽지만.
약먹으면 편해져
그렇군 이성애자인 내가 보추여친을 원하게 된 건 바로 마음의 병 때문이었어
그건 병이 아니라 정상적인 취향입니다.
어디서 본건데 보추는 게이가 아니래
이런 미친 세상에서 제 정신으로 있는게 오히려 더 이상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