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술트릭도 뭣도 아니고
자기들이 보여주고 이건줄 알았어? 사실 이거야 식의 전개도 있었고
설명을 해줘도 이해 하는게 아니라 그런가 보다식으로 넘아가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음
그리고 이번에도
그래 떡밥, 빌드업, 전개
착실하게 쌓아서 터트리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
근데
너무 꼬아놔서 끝까지 가기전에 지친다고!

서술트릭도 뭣도 아니고
자기들이 보여주고 이건줄 알았어? 사실 이거야 식의 전개도 있었고
설명을 해줘도 이해 하는게 아니라 그런가 보다식으로 넘아가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음
그리고 이번에도
그래 떡밥, 빌드업, 전개
착실하게 쌓아서 터트리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
근데
너무 꼬아놔서 끝까지 가기전에 지친다고!
솔직히 스토리 후반부는 니가 그렇다 그러니까 그런거겠지 하고 떡밥 절반 정도는 대충 넘겼음
복잡한게 나쁜건 아닌데 이상하게도 얘들이 하는 방식은 좀 이해랑 몰입을 방해하는 느낌이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