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내부 테스트도 제대로 안 하고
컨텐츠 추가도 못 하고 낸거 같음
컨텐츠는 던전 돌면서 보면 그 크툴루 일러들도 나올만한 상황이 있는데 안 나옴
아니면 일러들이 이어지는걸로 봐서 이벤트 카오스라고 기획했을 수도 있는데 그림만 있고 스토리는 못 쓴듯
그리고 내부테스트는 버그는 그렇다쳐도 성장에 필요한 재화랑 경험치 파악을 못 했음.
보통 이런겜은 레벨은 빠르게 특성은 적당히 재료가 들게 하고
원신 성유물처럼 조각파밍에 힘쓰게 해야하는데
그냥 다 무지막지하게 시간을 쓰라고 함
사람이 바꼈든 사공이 많든
스마일게이트에 전작이 있는 개발사에서 나올 게임이 아님
테스트 해도 수습할 깜냥이 안되는 개폐급 노답들이었던듯
급하게 내면서 유저들 발목자르기 식으로 컨텐츠 소모 속도를 줄였으니까 ㅋㅋ
급하게 내면서 유저들 발목자르기 식으로 컨텐츠 소모 속도를 줄였으니까 ㅋㅋ
그래도 신인들도 아니고 경력자들인데 자기들도 테스트해봤으면 느꼈을거...
설마 테스트플레이도 안 해봤을까
테스트 해도 수습할 깜냥이 안되는 개폐급 노답들이었던듯
정황 들어보니 거의 완성되어있던 게임인데-24년 가을쯤? 발매 예정이었고
거기에 스케쥴 거의 맞춰서 돌아가고 있던 상황에서 코사단이 와서
가로채기 시전한거 같은데,
시나리오는 코입맛대로 개조햇는데, 코사단 스작들까지 런칠만큼 사내평가 ㅈ박았고,
게임엔진이 최신형이라 코사단 개폐급들이 쉽게 못다루니까
기존 엔진으로 바꾸다가 버그터지고 상황파악도 못하고 난리가 났나봄.
그래서 발매일을 일년가까이 미뤗는데도 능력이 안되니 고치는것도 수습하는것도
원판 파악하는것도 제대로 안되었는데 더는 미룰수 없으니
발매를 한거고 결과느ㅜㄴ뭐....
24년 가을은 좀 이른거같고
홍보한거 보면 올 여름즘이 아니었나 싶음
레이 디자인 바뀐게 6월에 나온 2차PV 때 부터였으니
나는 첨부터 의도한 밸런스 아닐까 생각함.
저놈들 전작인 에픽세븐에서도 극악의 성장 재화로 유명했잖아.
즉, 트M이 리니지 수치를 그대로 가져왔듯 쟤들도 전작 밸런스를 그대로 가져온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