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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야애니라는 새로운 장르가 개척됐습니다
단바인 요정 엔딩작화였나 묘하게 야하게 그려놓긴했어
(대충 세이라 샤워짤)
....
덕분에 야애니라는 새로운 장르가 개척됐습니다
(대충 세이라 샤워짤)
단바인 요정 엔딩작화였나 묘하게 야하게 그려놓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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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이 한참 붐을 일으키던 시절에 잡지 월간 OUT 1980년 3월호에서 고민하는 아르테시아(悩ましのアルテイシア)라는 제목의 세일러 마스의 누드 일러스트가 실리면서 뭇사람들에게 충격과 환호를 불러일으킨 일이 있다. 토미노에게 허가를 받지 않고 그린 거였으며 이후 토미노가 항의 전화를 했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편집부에서는 토미노가 전화로 "어차피 낼 거였으면... (뒤는 생략)"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건담 창세에 따르면 이때 토미노 감독이 잡지사에 한 말은 "(어차피 낼 거였으면) 세일러 마스의 유두는 핑크색이야, 이 XX들아!"였다고 한다.
제릴 쿠치비던가 치쿠비던가
이름 어원부터 ㅈㄲㅈ
엘피플은 로리피플에서 왔다는 의혹
변태 맞지 뭐
꼴잘알 영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