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トリッカルのここがすごい!】
社長「現実は厳しいって言うけど、ゲームまでそれを味わう必要ないよね!」
私「ほーん。のほほんゲームなんやろなあ」
イベントストーリー「キャラを地面に埋めてぼこぼこに殴ります」
私「? 」
사장: “현실이 아무리 힘들다지만, 게임에서까지 그걸 느낄 필요는 없잖아!”
나: “오~ 그럼 되게 평화롭고 느긋한 게임이겠네~”
이벤트 스토리: “캐릭터를 땅에 묻은 뒤 두들겨 팬다.”
나: “……”

【トリッカルのここがすごい!】
社長「現実は厳しいって言うけど、ゲームまでそれを味わう必要ないよね!」
私「ほーん。のほほんゲームなんやろなあ」
イベントストーリー「キャラを地面に埋めてぼこぼこに殴ります」
私「? 」
사장: “현실이 아무리 힘들다지만, 게임에서까지 그걸 느낄 필요는 없잖아!”
나: “오~ 그럼 되게 평화롭고 느긋한 게임이겠네~”
이벤트 스토리: “캐릭터를 땅에 묻은 뒤 두들겨 팬다.”
나: “……”
평소에 우리는 누굴 땅에 묻지 못하고 때리지도 못한다 고로 대뾰말이 맞다 (반박시 키갈)
에잇!
이 바보녀속 감히 요정 왕국의 통치자인 이몸에게 꿀밤을 때려?!
평소에 우리는 누굴 땅에 묻지 못하고 때리지도 못한다 고로 대뾰말이 맞다 (반박시 키갈)
엘리아스에서 평화롭고 느긋한 적이...
나이아 테극같은 예외사항 먗 빼곤 없지 않았나?
에잇!
이 바보녀속 감히 요정 왕국의 통치자인 이몸에게 꿀밤을 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