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5.5 스탑의 효과가있는 5축 바디 손떨방 (바디와 렌즈손떨방 동시동작은 향후 펌웨어로 작동가능)
- 기계식셔터 1/8000, 전자셔터 1/32000
- 2400만 X-Trans CMOS III 센서
- 듀얼 이미지프로세서 X-Processor PRO
- 튼튼한 마그네슘 합금 바디
- 기존보다 30% 넓어진 EVF는 369만 화소, 최대 프레임 100fps 응답은 0.005 초 (신형EVF 탑재로 블랙아웃현상 없음)
- 3인치 104만 화소 터치 LCD 모니터 (3-way 틸트가능)
- 신규 필름 시뮬레이션 ETERNA
- Cinema 4K 24fps, 4K 30fps .
- 풀 HD로 120fps 슬로우 모션 동영상
- F-log (4K에서 직접 SD 카드에 F-Log에서 녹화 가능)
- 동영상의 비트 레이트는 최대 200Mbps (X-T2 100Mbps)
- 4K 동영상에서 얼굴인식가능 (X-T2 불가능)
- 고성능 마이크 내장
- AF 알고리즘의 개선
- ISO200-12800 (확장 ISO100,25600,51200)
- 듀얼 카드 슬롯
- Wi-Fi
- 크기 139.8 x 97.3 x 85.5
- 무게 623 그램 (배터리 포함 673 그램)
- 2018년 5월에 출시될 FUJINON Cine 전문가용 렌즈에 완벽하게 호환
MKX18-55mmT2.9 및 MKX50-135mm T2.9
-2월 15일 공식발표 및 3월 제품출시
- X-H1 바디만 1900달러, 세로그립세트 2200달러
X-H1 각인을 왜 뒤로 했을까요...
디자인은 개인 취향이겠지만...
너무 못생겼네요. -.-;;;;
200만원하겠네요
저것도 세로그립달면 완전 다른카메라 되나요?? 아 개새끼들 왠지 그럴것 같음
개인적으로 후지 미러리스중 젤 안이쁜듯해요 ㅠㅠ
250만원?
영상 위주인것겉네요
맞습니다 처음부터 영상 중심 바디라고 이야기를 했죠
뒤가 왠지 횡한 느낌은 저뿐인가요?
버튼이 너무 없어서 그런지...;
기대되네요
디자인도 나름 갠찮은것같습니다. 일단 손똘방과 AF모듈 향상에서도 기대되요~ 영상보다는 밤사진을 찍으려합니다 ^^
소니에서 디자인 했나...;; 실망적이네요
마운트 바뀌는건가요??
호불호가 있는듯 싶긴하지만, 디자인 좋아 보입니다.
GFX50s 가 있다면, 한세트가 될듯 ... 개인적으로
아나로그 느낌살아있는 바디 디자인이 끌립니다.
중요한건 이미지 품질이겠죠... 어떤 특성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상단의 4각 LCD가 이쁘네요...
센서는 그대로인가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