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절망감을 느끼고 반사회적인...
피해자는 이미 인생이 망가졌는데요?
가해자 인생을 왜 보듬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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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저게 악용되서 학폭아닌게 학폭무고 당한다거나 그런경우를 가정하면 이해하겠는데
학폭 가해자가 맞는경우를 가정하면 공감해주기도 힘들지
이제대학교 입시보는 일진색기인가보지 아니면과거에 일진색기였거나
차라리 저게 악용되서 학폭아닌게 학폭무고 당한다거나 그런경우를 가정하면 이해하겠는데
학폭 가해자가 맞는경우를 가정하면 공감해주기도 힘들지
N호 보호처분 박혀있나보지
뭐 저런 거 다 거르고
지금 학폭 처벌 관련해서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건 가능하다고 봄
솔직히 근데 학폭위 열리는데까지 갈정도면 씁...
보통 저런글 쓰는 놈은 본인이 지식인이라 생각함.
학폭가해자인가
학폭으로 입시에 문제 있으시다고요? 어쩌라고요
남학생들 주먹다짐?
ㅈ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자신의 인생 돌 볼 생각이었으면, 공부를 하고 스트레스 풀때는 먹을 것을 먹거나, 게임을 즐기며 건전하게 자신을 제어하지.. 남을 패거나 하질 않음.. 10대때 아무리 호르몬이 넘쳐도 자신을 제어하는 소년 소녀들은 뭐가 되는 거임? 피해자는 이미 인생이 망가지고, 사람을 만나는게 두려운데.. 스스로를 망친 것은 스스로인데 ?
왜 대우해줘야 한다는 거임? 스스로 인생 돌 볼 생각이면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도 알아야지.. 괜시리 학교가 배움의 터이자, 소규모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이자 소사회겠음.
라고하기에는 학폭가해자에 너무 관대했던 사회라 이지경이 된건 아닐까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나마 최근에는 공론화라도 되니까 몸사리는 새끼들 나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