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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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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헐.......X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순간 울컥지수 지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동 숙연해졌겠네
요즘은 친구에게 패드립치는게 시덥잖은 장난인가 보군요...
10년 전만 하더라도 친구한테 부모욕 들으면
죽일듯이 싸우는게 당연했고
고놈 앉은 자리에다 의자 패대기쳐도
주위 애들이 부모욕 하는놈은 맞아도 싼놈이라고 미워했는데 참...
쯧...ㅠㅜ
진짜 미안했겠네요...
크흑... ㅜㅜ
아주 예쁜 패드립인걸?
느금이고 니애미고 처 못배운 티 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안했고 안들었음.
왜 별것도 아닌 걸로 난리들이야? 그냥 노는 거잖아! 라는 분위기가 살짝 읽히는데요.
부모님 욕먹는 문제가 별거가 아니여?
왜 영어권에서 마더퍽킹이 그냥 강조어처럼 쓰이니까 우리도 따라따라따라가자!! 팔로잉! 뭐 그런건가.
외국에서도 엄마욕은 엄청 모욕이라 주먹날라가지 않음? 왜 선비취급이지
T.T
그마음알지ㅠ
잘못된걸 잘못이라 이야기하는데 그것도 꼰대인가? 상식에 벗어나는데도 무슨 부심 부리듯 말은 함부로 하지들 마시오
탈룰라..숙연..
진짜 선비들 많네
모든 욕은 다 패드립에서 시작하는건데
미국의 유명한
마더퍼커 역시 번역하면 응~ 느금마~ 가 되는거고
무슨 10년전엔 부모욕하면 눈이돌아서 싸우나
20년전에도
엠창~ 엠창~ 이러고 다녔고만...
부모 욕하는데도 태연하게 있으면 그게 제 정신아닌놈 아닌가요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패드립을 그럴수도 있다는 장난취급 하고 있는거지
가끔 패드립 치는것들보면 정말 부모니이 없어서 부모님 소중한줄 모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은혜도 모르는 짐승들 같으니라고
30년전에도 니미, 엠창거리는 새끼는 존나 처맞았어
모르고 하는거야 가르쳐 주지만
부끄러움도 모르는 새끼는 가르쳐줄 필요가 없거든
그냥 존나 처맞으면서 부모님 감사합니다를 가르쳐줘야지
친구: (집가서) 엄마 배고파 밥줘~~~~
패드립을
옹호하는 사람이
오유에 있을줄이야;; 여기도 이제 망한건가;;;
부모 욕 먹는데 실실 거리는건 정상이아닌데 다 한다고 하면 따라하고 참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