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토 히로부미와 고종이 이왕가 박물관을 둘러보던 도중
고려청자를 발견하여 고종은 신기해하였고
이토는 이 물건이 고려 시대 물건이라 했다
그러자 고종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 나라엔 이런 물건 없었는데? 라고 함

그러자 이토는 아차 싶었는지 더 이상 대답을 안했다고 함
이 대화문에서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있는데
이토가 도대체 뭣 때문에 대답을 안했을까?
왜냐면 이 때 박물관에 있던 고려청자들은

싸그리 도굴품들이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고종은 무덤에 있던 물건들을 본적이 없으니 모를 수 밖에....
이토 개인적으로는 '즈그 일왕 똥꼬 개통시켜 암살한 죄' 에 긁혔을 듯
조선 왕들도 고려청자 본 적이 없었구나 ㄷㄷㄷ
고종이 어리석은 게 아니었군
기술이 실전되어서 조선 후기 쯤 되면 고려청자의 존재를 몰랐대
어찌 사대부로서 무덤을 털 생각을 햇겠냐고.
이토 개인적으로는 '즈그 일왕 똥꼬 개통시켜 암살한 죄' 에 긁혔을 듯
고종이 어리석은 게 아니었군
본인 보신 때문에 백성 버린걸로 욕먹지 멍청하냐 무능력했냐 하면 그렇진 않았다더라. 동양 최초의 전기식 가로등이 한양에 먼저 설치 됐다는거 들을 때 아찔 하더라.
조선 왕들도 고려청자 본 적이 없었구나 ㄷㄷㄷ
기술이 실전되어서 조선 후기 쯤 되면 고려청자의 존재를 몰랐대
어찌 사대부로서 무덤을 털 생각을 햇겠냐고.
600년 전에 유행하던거 우리도 보기 힘들잔어
일본놈들 임진왜란때 우리나라 도자기장인들 납치하기전까지는 별 그지같은 사발을 도자기라고 아끼고 댕겼다며?
10색기인줄 알았는데 그레이트 법킹 10색기였네